질문 8 : 144,000명에 대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치는 기별이 참으로 변경되었는가?


답변 : 먼저, 1930년대의 한국교회에서 144,000인에 관한 진리를 어떻게 가르쳐 왔는지 역사를 찾아보도록 하겠다.

1932년에 출판한 요한계시록연구 교재에는 분명히 지금까지 우리들이 연구한 것과 동일하게
144,000인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 진리는 변경된 것이 확실하다. 아래의 자료들을 읽어보라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강해서

어떤 사람들은 당시의 요한계시록의 연구 교재는 우라이야 스미스 목사의 저서이기에
그 책은 영감 받은 선지자의 글이 아니므로 완전하지 못하며 변경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진다.
그렇다면 화잇 선지자의 말씀을 보도록 하자.

“‘시대의 소망’, ‘부조와 선지자’, ‘각 시대의 대쟁투’,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강해’ 등의 책들에는
귀중한 교훈들이 있다. 이러한 책들을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며,
사람들이 그 책들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서신 229, 1903년

“교회들을 일깨우게 될 한 가지 기별이 전파되어야 한다. 그 빛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 비추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는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을 소책자로 인쇄하여 필요한 설명을 함께 담아
온 세상에 배포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목사와 복음사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117.

화잇 선지자 당시에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강해서가 우라이야 스미스의 저서 이외에
무슨 책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라. 당시는 물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44,000인의 진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그대로 그분의 강해를 가르치고 있다.

화잇 선지자가 요한계시록 강해서를 소책자로 만들어서 온 세상에 배포해야 한다는 그 책은
바로 우라이야 스미스 장로의 저서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라이야 스미스 장로의 저서는
비록 직접적인 계시나 영감을 받은 선지자의 글이 아니라 할지라도 영감 받은 선지자에 의하여 추천받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하는 영감적인 말씀이라면, 곧 그 말씀도 영감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성경 중에 가장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요한계시록의 가장 핵심적 진리는 성경의 가장 중요한 진리가 된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는 무엇인가? 셋째 천사의 기별이라는 주장에 이의가 없을 줄로 믿는다.

셋째 천사의 사업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요, 셋째 천사에 의하여 144,000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고 바로 이 땅에서 추수되는 구속의 첫 열매들이 탄생된 것이다.
이처럼 구속사업의 결론이요 성경의 핵심 진리가 될 수 있는
144,000인의 중대한 진리만이 변경시켜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스미스 장로의 144,000인의 가르침과 화잇 선지자의 가르침이 지금까지 연구한 바에 의하여
동일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십사만 사천인의 견해를 변경시킨 것은 참으로 큰 잘못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18-2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도록 힘써 노력하자(리뷰 1905. 3. 9).”
-화잇주석, 계 7: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