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7 : 144,000명에 대한 문제에 관하여는 침묵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는가?

답변 : 화잇 부인의 아래의 증언을 인용하여 마치 144,000명의 진리는 연구해서 안 되는
오묘에 속한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이 주제를 연구하기를 두려워하고 무관심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 논쟁을 벌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신 선지자의 말씀의 진의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사람들이 이 이론 혹은 저 이론을 선택하며 저들이 알 필요가 없는 것들에 대하여
알고 싶은 호기심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일이 아니다.
그분의 백성들이 상상의 힘을 빌어야 하고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들을
증거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계획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십사만 사천인에 속하게 될 것인가 하는 등의 영적으로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들을 가지고 신자들이 논쟁을 벌이게 되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은 잠시 후에 틀림없이 알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174.

상상의 힘을 빌리고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것, 곧 어떤 사람이 144,000인에 속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에 성경과 확실한 증언의 말씀이 있었으나, 그런 확실한 주제들은 뒷전으로 하고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는 상상력과 추측에 의해서만 가능한 144,000인에 관한 많은 논쟁들이 있었다.

당시의 논쟁들을 살펴보면 B. E. 풀머 박사와 그 외 여러 사람들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논쟁들이 문제를 가져왔다.

-144,000인들은 미국 사람들로만 구성될 것이다.
-144,000인들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로만 구성될 것이다.
-144,000인들은 유대인들로만 구성될 것이다.
-144,000인들은 다른 교파에 속하지 않았던 순수한 무리들로 구성될 것이다.
-144,000인들은 죽은 자들은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등등.

성경과 증언의 말씀으로 증거 되지 않고 다만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추측과 상상의 힘을 빌려 논쟁을 일으킬 때 화잇 선지자께서,

“어떤 사람이 십사만 사천인에 속하게 될 것인가 하는 등의 영적으로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들을 가지고 신자들이 논쟁을 벌이게 되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니다.”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들이 연구한 주제는,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인치는 사업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자는 144,000명이요, 이 인치는 사업은 1844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죽은 자 가운데도 인 받은 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특별부활에 일어나 살아서
주님의 영광스런 재림을 맞이하게 된다는 이 진리는 상상력으로 추측하는 것이 아닌 확실한 진리인 것이다.

이 주제는 영혼들의 운명이 달려있는 중요한 주제들인 것이다. 오히려 오늘날의 문제는 확실한 이 주제들을
연구하지 아니하는 데 있고 이런 현상은 진리를 무력화시키려는 사단의 기만에 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