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6 : 144,000인들과 첫째 부활에 일어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서로 알고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는가? 저들은 누구인가?

답변 : “이어서 굉장한 지진이 일어나더니 무덤이 열리면서 죽었던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일어났다.
144,000명이 사망으로 인하여 갈라져 있었던 저희 친구들을 알아보고 큰소리로 ‘할렐루야!’ 라고 외쳤다.
그와 동시에 우리도 변화되어 주를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과 같이 공중으로 이끌려 올라갔다.” -초기문집, 16.

이 말씀을 가지고 이상한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위의 말씀의 경우는 두 가지의 경우로 설명될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의 경우는 1844년 당시의 상황을 실례로 들어 보겠다.
1844년으로 돌아가서 10월 22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잠들었던 핏치와 스톡크만 형제들과
셋째 천사의 기별을 듣지 못하고 신실하게 믿고 구원받은 윌리암 밀러 등 당시의 형제자매들을
화잇부인이나 죠셉 베이츠, 화잇 목사 등은 잘 알고 있는 사이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첫째 부활에 일어날 때, 특별부활에 먼저 일어나
144,000인들의 무리에 속하여 있던 화잇부인이나 죠셉 베이츠, 화잇 목사님이 그들을 만나
서로를 알아보고 반가워서 할렐루야 하고 외치는 장면이다. 아래의 말씀 속에서 그 장면을 볼 수 있다.

“그 때 천국 복음을 전하다가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무덤에 잠재우셨던 핏치와 스톡크만 형제가
우리에게로 와서 그들이 잠자고 있는 동안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물었다.” -초기문집, 17.

두번째의 경우는 하나의 실례를 들어 설명을 해보겠다.

갑과 을이라는 개신교회에 다니는 신실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자.
그런데 갑이 어떤 일로 믿음 안에서 잠이 들고 을은 그 이후 안식일 진리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깨닫고
받아들여 신실하게 믿다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144,000인의 대열에 참가한다면 어떤 일이 연출될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아침 예수님의 음성에 의하여 갑의 친구인 을이라는 사람이
허다한 의인들과 함께 부활할 때 144,000인들에 속해있는 갑은 을을 알아보고 서로가 기뻐하여
할렐루야 하고 외치며 기뻐하는 장면을 연상해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