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5 : 144,000인은 상징적인 수효가 아닌가?


답변 : 이 문제는 이미 소상하게 연구한 바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간결하게 말하고자 한다.

계시록 7장과 14장에 기록된 144,000인들에 관한 진리는 그 수효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설명과
어려운 해석이 필요하지 않다. 성경의 말씀 자체가 이미 설명을 모두 하고 있으며
오히려 인간들의 어떠한 개입도 허락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말씀을 보도록 하자.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7:4).

이 말씀에 인간의 해석이 필요한가? 요한이 잘못 들었을까? 그렇다면 4절 이하의 말씀을 보라.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서 12,000명 계산까지 나와 있다. 12 곱하기 12,000은 얼마인가?
144,000인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다시 계시록 14장을 보자.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1).

음성으로 들려주었던 7장과는 달리 14장에는 요한에게 144,000인들을 보여주었다.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 듣고 보았으니까 말이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3).

“유리 바닷가에는 144,000명이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서 있었다.” -초기문집, 16.

요한이 혹시 잘못 보았을까? 그렇다면 다시 말씀을 자세히 보자.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 14:3) 어떤 토론의 여지도 말씀은 허용하지 않는다.

“144,000인밖에는”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화잇 부인의 첫 계시에서도 유리바닷가에 서있는
144,000인들의 정사각형의 모습을 보았다. 정확한 수효를 계산할 수 있는 대열의 모습을 본 것이다.
실제적 수효임을 부인할 수 없다. 화잇 부인의 말씀들을 보자:

“생사 간에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각 시대의 대쟁투, 613-614.

“예수님의 중보 사업이 끝난 후 그 두려운 시간에 성도들은 중보자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상황은 결정되었고 모든 보석은 헤아려졌다.” -초기문집, 280.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초기문집, 279.

144,000인의 수효가 실제적인 수효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천사들이 수효를 세고 있었는가?
이처럼 확실한 말씀을 상징으로 말한다면, 앞으로 주님의 재림도 상징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144,000인은 상징이 아니요 확실한 실제의 수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