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 계시록 7장 2절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과 “성령의 인”은 같은 것이 아닌가?


답변 : 성경에서는 우리가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구원의 보증으로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인을 치는 보증의 인을 말씀하고 있다.
다음의 성경절들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4:30).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딤후 2:19).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과는 다른 점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시기적인 개념이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1844년부터 쳐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성령의 인은 어느 시기와 어느 시대에 관계없이 믿는 자들에게 쳐지는 인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보증으로 쳐지는 성령의 인은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에게 쳐지기 시작한 이래 오늘날까지 모든 성도들에게 쳐지는 인이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에게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이후 시기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영혼들에게는 모두 성령의 인침이 있으며
이들은 구원받은 허다한 무리들에 속하는 것이다.

둘째,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1844년 이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쳐지는 인이다.

1844년 이전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시작되지 않았다.
그러나 성령의 인은 셋째 천사의 기별도 모르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에게도 쳐지는 인이다.
그러므로 계시록 7장 2절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과 구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