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여러 곳에서 인침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 시대마다 충성스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성령의 인침이 있었다. 이것은 구원의 표요, 보증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엡 1:13.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 딤후 2:19.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인침(영광)이 떠나갔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값없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 공로를 힘입은 자들은 다시 인을 받게 되었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 1:22)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과는 다르게 1844년부터 그 사업이 시작되었음을 알게 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쳐지지만 그 사업은 다니엘 8장 14절의 예언과 관련하여
2300주야의 긴 예언과 하늘 성소의 정결로 인하여 이 땅에 탄생될 특별한 백성들에게 쳐질 ‘인’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침으로 구원받는 무리들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으로 구원받을 무리가 있을 것을 알게 된다.

상기할 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은 재림성도들은 모두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으므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과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은 비록 그들이
구원받는다 하더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 중 넷째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셋째 천사의 기별로 말미암아 탄생될 백성들이며 특히 안식일 계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다음의 말씀을 유의해보자.

“열 계명 중에서 오직 넷째 계명만이 위대하신 율법 제정자, 하늘과 땅의 창조주의 인을 포함하고 있다.”-6증언, 350.

“하나님의 표징, 혹은 인은 주님의 창조의 기념일인 제 칠일 안식일의 준수에서 나타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2, 13).여기에 안식일이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표징으로 분명히 나타나 있다.
짐승의 표는 이것과는 반대로, 주일 중 첫째 날의 준수이다.
이 표는 교황의 권위와 최상권을 인정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들과를 구분한다.”-8증언, 117.

“이 넷째 계명은 열 계명 중에 입법자의 이름과 직함이 들어있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것은 또 누구의 권위로 율법이 주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은 율법의 진정성과
구속력의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찍힌 하나님의 인을 포함하고 있다.”-부조, 307.

“하나님의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섬기지 않는 지를 구분하는 표이다.”-7주석,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