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 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계 7:1∼4.

십사만사천의 인치는 교리는 1844년 실망직후 화잇 부인의 첫 계시에서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보여주신 진리로서 그 중요성에 있어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진리이다. 그러나 세대가 지나감에 있어서
이 진리는 재림신자들의 관심에서 밀려나는 느낌을 받는 것은 몇몇 사람들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혹독한 실망 이후 실의에 빠져있던 재림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남은 백성들의 여정을 보여 주셨는데 곧 세상 위에 높이 올려 뻗혀진 곧고 좁은 길을 여행하는 남은 무리들이
까마득히 먼 곳에 자리 잡은 하늘도성을 향해 여행하는 계시였다.

이들이 바로 십사만사천인들 이었다는 사실을 초기문집(13-20쪽)의 “나의 첫 계시”라는 장에서 읽을 수 있다.

이처럼 마지막 선지자를 통하여 보여주신 십사만사천인의 인치는 교리가 우리의 관심에서 도외시되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나타나는 당연한 결과는 무엇인가?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진리 곧 인치는 진리와 때에 적당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음과 또한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대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나는 한 천사가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 ‘빠른 사자들아 급히 가라’고 말하는 것과
모든 영혼의 운명은 생사간에 각각 신속히 결정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현대진리 1권, No. 3, p. 3.

오늘날 귀중한 영혼들이 영적 기근으로 죽어가는 이유는 현대진리인 인치는 진리가 가르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