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1 : 왜 타락이 예언되어 있는 교단에서 분리되어 나와야만 하는가?

답변 : 계시록18장천사의 최종적인 기별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는 기별이다.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여 단으로 묶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30)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도록 하시지만 이 추수(1844년 이후) 때부터는 먼저 익은 알곡과 가라지들을 구별하여 인을 쳐서 단으로 묶으시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추숫꾼의 사업이 바로 셋째천사의 사업인 것이다.
재림기별이 세상에 전해진 1844년을 전후하여 세 천사의 기별이 전해짐으로 세상은 이미 추수기로 접어들었고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여 단으로 묶는 사업을 시작하신 것이다.

“나는 거기서 좁은 길을 여행하고 있는 소수의 무리를 보았다.
그들은 모두 진리로 굳게 뭉쳐져 있었는데 마치 나뭇단, 또는 무리처럼 보였다.
천사는 “셋째 천사가 그들을 하늘 창고에 들이기 위하여 묶고 있으며 그들에게 인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초기, 88)

“나는 그 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를 수행하는 천사가 말했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렵고 놀라운 것이다.
그는 곡식을 가라지에서 분리해서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 창고에 들이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한다.”(초기, 118)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의 포도주는 타락한 모든 교회, 단체, 무리들 위에 부어지기 때문에
신실한 백성들은 반드시 그런 곳에서 나와야 한다.
신실한 무리들이 그곳에 남아 있기를 고집한다면 그 운명은 무엇인가?
가라지와 함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보면, 즉 가증한 짐승의 우상이 세워져
거룩한 넷째계명인 안식일을 유린하는 법령이 미국에서 제정되면
신실한 백성들은 모두는 타락한 교회와 단체들과 무리들에게서 분리되어 남은 무리와 연합해야 된다는 말씀이다.

그렇지 않고 그 단체에 머물러있다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다.

“각 종교 단체들에 흩어져 있던 영혼들이 이 부름에 응하여 귀한 영혼들이
롯이 소돔성이 멸망하기 전에 서둘러 나왔던 것처럼 운명지어진 교회들에서 급히 나왔다.”(초기, 278)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여 단으로 묶으신다.
결코 알곡을 가라지단에 묶으시거나 그 가운데 두시지 않으신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교회와 종교단체들이 타락할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하나의 단체 참 교회를 소유하실 것인데 그 창고에 알곡을 인을 쳐서 모으시는 것이다.

1844년 이후 계시록18장 천사들을 상징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셋째천사의 사명을 맡은 무리들이 그 사업을 하여 왔다.
그러나 셋째천사를 상징하는 무리들이 힘을 잃고 라오디게아 상태가 되고
"교회가 애굽으로 돌아가며, “다른 교파의 교회들처럼 부패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있다.

“나는 한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상태를 생각할 때 슬픔으로 충만해 진다. … 교회는 그 지도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에서 돌아섰고 꾸준히 애굽을 향하여 퇴각하고 있다. ” -교회증언 5권, 217.

“한때 진실한 재림 교인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그 습관과 풍속과 이기심에 있어서 세상을 따라가고 있다.
세상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순종하게 하는 대신에 교회가 날마다 세속화되고 있다.” -교회증언 8권, 119.

“만약 사업의 영향력을 방어하기 위하여 가장 진지한 경계가 사업의 큰 심장부에서 보여지지 않는다면
교회는 다른 교파의 교회들처럼 부패 될 것이다.” -교회증언 4권, 513.

그러므로 타락이 예언된 교회에서 분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은 정결한 한 단체(교단)를 제외한
모든 교회와 단체는 타락할 것이며 정결하지 못한 교회와 단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여 단을 묶고 창고(교회)에 들이는 사업은
계시록18장천사의 백성들로 상징되는 무리들이 해야한다.

두 단과 세단으로 묶어질 알곡과 가라지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는 세단으로 묶으시고 알곡은 두 단으로 묶어서
최종적으로 가라지는 태워버릴 것이요, 알곡은 하늘로 가져갈 것이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계 16:13)

세단으로 묶어질 가라지는 다음과 같다.

1). 용(불신세력)의 단체들

2). 짐승(법왕권)의 단체들

3). 거짓선지자들의 단체들 (타락한 명목상의 교회들)

이처럼 세 단으로 묶어 불태우기 위해 보관할 것이다.

알곡은 두 단으로 묶어질 것이다.

1). 헤일수 없는 무리들 -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계 7:9)

2). 십사만 사천인들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계 14:1)

그렇다면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세워지는, 일요일법령이 성취되는 그 때까지
분리하지 아니하고 그 곳에 남아 있을 것인가? 이 질문의 답변은 스스로 답변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