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0 : 남은 무리는 일요일법령이후 탄생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분리는 잘못이 아닌가?

답변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단 안에 있는 경건한 무리들은
대부분 재림교단의 타락상을 보면서 조직된 교단전체가 승리하지는 못할 것으로 믿는 형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요일 법령이 내리고 최후의 순간까지는
재림교단 안에서 개혁사업을 해야 한다고 믿고 그 곳에 안주하려고 한다.
남은 무리들의 분리는 일요일법령이 내릴 때 비로소 신실한 남은 무리들이
타락한 교회조직에서 나와 하나로 연합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말씀을 보게 되면 그 때에 신실한 남은 무리들이 타락한 교회조직에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요일법령이 내리기전에 이미 남은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때에나온 신실한 백성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남은 무리들과 연합이 있을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유의하여 보라.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초기, 261)

말씀에 나오는 타락한 교회는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회들이라면 명목상의 재림신도들은 어떤 무리들이겠는가?
그것도 신실한 백성들이 나오는 시기가 재앙이 내리기전이라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분명 세 천사의기별을 믿고 재림을 기다리는 무리들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말씀은 교회로부터 나온 신실한 무리들은 남은 무리와 연합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미 남은 무리들이 그 전에 형성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계시의 말씀과 같이 이미 계시록18장천사의 사업을 하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기별을 깨닫는 신실한 무리들은 지금도 운명지어진 교회로부터 나와 남은 무리와 연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합할 것이다.

그러나 최종적인 연합은 일요일법령이후 늦은비의 능력으로 온 땅이 환하게 빛이 비추일 때
신실한 백성들과의 마지막 연합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