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7 : 계시록18장천사가 내려오면 땅이 환하여지는데
1888년 이 천사가 내려왔다면 땅이 환하여 져야 하지 않는가?

답변 :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 18:1)는 말씀에 대한 표현에 대한 의문이라고 생각한다.

영광이라는 말과 환하여진다는 말씀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영광’ ‘환하여짐’ 두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어떤 가시적인 빛이나
엄청난 시위나 운동을 생각하게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계시록18장천사가 내려올 때 가지고 온 권세, 영광, 온 땅이 환하여짐이란 말은
계시록18장천사가 가지고온 복음의 능력을 표현한 말씀으로 죄악을 이기는 권세요 세상을 이기는 권세를 말한다.

그리고 영광은 이 천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품성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온 땅이 환하여진다는 말은
계시록18장천사의 기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땅을 환하한다는 말씀이다.

1888년 두 기별자들에 의하여 시작된 계시록 18장 천사의 기별은
참으로 그 기별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길 권세를 준다.
그리고 영혼들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품성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게 되며
마침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질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1888년 교회가 이천사의 기별을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짧은 시간이 아닌 오랜 시간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1888년부터 이 천사의 사업은 시작 되었고 오늘날 이 사업은 증대되고 있으며
늦은비를 통하여 절정을 이루어 모두는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짐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역자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의 초기로부터 …
예언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순수하고 산 체험에 의해서 인도함을 받았으며 낱낱이 진리를 시험하고 확인하면서
전진하였으며 진리가 저들에게 하나의 현실이 될 때까지 엄밀히 검토해 보았다.

저들의 음성과 펜을 통하여 밝고 따뜻한 광선을 비취는 진리는 온 세상을 환하게 하였으며
주님의 택하신 사자들을 통하여 진리를 전하여 주었을 때 저들에게 시험하는 진리가 되었던 그 진리는
이 기별을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시험하는 진리가 된다.”(2기별, 102)

1844년 재림선구자들은 셋째천사의 기별을 연구하므로 이미 온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진리의 빛을 경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