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6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왜 바벨론이라고 부르는가?

답변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결코 바벨론이라고 부를 수 없다.

왜냐하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라는 명칭은 국가에 등록한 한 교단의 명칭이기 전에
참 진리를 나타내는 이름이며 마지막 대쟁투에서 승리할 교회의 이름이요
에베소5장27절의 예언처럼 흠과 점이 없이 하나님 앞에 세워질 마지막교회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라는 명칭은 참으로 세 천사의 기별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백성들이
얻어야할 이름이요 나무의 이름이 아닌 열매 맺는 백성들이 가질 이름이다.

“우리의 공언하는 바와 일치하며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고 우리를 독특한 백성으로 구별하는
그런 명칭 외에 어떤 명칭도 우리가 택하기에 합당하지 않을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라는 명칭은 개신교계에 대한 뚜렷한 책망이다.
여기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과 짐승을 경배하고 그 표를 받는 자들 사이를 구분하는 분계선이 있다.

대쟁투는 하나님의 계명과 짐승의 요구 사이에서 일어난다.
용이 성도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그들이 십계명을 모두 지키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표준을 낮추고 그들의 믿음의 독특성을 포기한다면, 용은 잠잠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용의 분노를 일으킬 것인바, 이는 그들이 용감하게 표준을 높이고
법왕권이 제정한 제도를 섬기고 있는 개신교계를 대항하여 그들의 깃발을 펄럭일 것이기 때문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라는 명칭은 우리의 믿음의 참된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의아하게 생각하는 자들의 마음에 깨달음을 줄 것이다.
주님의 전통에서 발하여진 화살처럼,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들을 상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1보감, 79-80.

그러나 오늘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단은 분명 선지자의 말씀처럼 ‘ 애굽으로 향하여 착실히 걸어가’고 있다.

‘교회가 애굽으로 향하여 걸어간다’는 말은 세상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이며
세상과 타협하므로 율법의 표준은 낮아지고 있으며 진리는 가졌으나 그 능력은 볼 수가 없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단은 명목상으로는 하나님의 교회로 불리어지고 있지만
순수한 교리들은 혼탁하여 지고 세상의 조류를 따라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1888년의 기별을 거절하므로 힘과 능력이 없어 바벨론 교회들과 같이 타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 58:1)는 책망의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