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마지막 일곱째 교회인데 여덟째 교회는 없다.

답변 : 계시록14장에 나오는 세 천사의 기별은 이 지상에 한 백성,
곧 일곱째교회를 대표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탄생시켰다.
1844년은 빌라델비아 교회의 시대는 끝나고 마지막 일곱째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시대의 막이 오른 해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일곱째교회이므로 또 다른 여덟째 교회는
존재 할 수 없다고 속단하므로 계시록18장 천사에 의하여 예언된 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성경에 예언된 교회는 일곱째교회가 마지막이므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단 이외에는
어떤 교단도 더 이상 존재 할 수 없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계시록18장천사에 의하여 분리가 일어나 또 다른 선교 단체가 탄생되고
교회가 조직 된다고 하여 여덟째 교회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계시록2장과 3장에 나오는 일곱교회란 교단이 조직된 차례를 따라 매겨진 순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사도요한 당시의 소아시아 도시들에 세워졌던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들의 특성과 역사들을 실물교훈으로 미래를 예언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도(에베소)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재림 때 까지 일곱 시대에 나타날 교회의 특성과
역사적인 배경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계 1:10-11)

그러므로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한 교단이 조직(단체)된 순번이 아니며
국가기관에 교회등록을 한 차례의 순번에 따라 매겨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많은 재림신자들은 재림교회가 일곱째교회이기 때문에
또 다른 교회의 조직이 세워진다면 여덟째교회라는 지극히 수학적인 견해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얼마나 모순된 것인지는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깨닫게 된다.

사데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는 다섯째와 여섯째교회이다.
사데교회는 말틴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다섯째교회인 사데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말틴 루터를 뒤이어 수많은 개혁자들이 일어났고
그들에 의하여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다.

그렇다면 이제 수학적인 논리로 말해보자.

루터에 의하여 세워진 루터교회가 다섯째이면 침례교회, 성결교회, 구세군, 회중교회, 감리교회, 장로교회, 등등
사데시대와 빌라델비아 시대에 조직되고 세워진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 교회들은 분명 첫째천사와 둘째천사의 기별을 거절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교회들이었다.

이들 교회들에게 순번을 매겨보라. 그런 후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순번을 매겨보라.
어찌 재림교회가 일곱째교회가 되겠는가? 재림교회는 열거된 교회들보다 늦게 조직 되었기에
순번을 따진다면 수 십 번째 교회에 해당할는지 모른다.

분명한 것은 계시록에 예언된 일곱교회는 교회가 조직된 순서를 따라 정해진 교회가 아니라는 것이며
재림교회이외에 다른 교회조직은 여덟째교회가 된다는 이론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러므로 계시록18장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하여 조직된 선교단체(교회)를 여덟째교회라고 지칭하여
존재 자체를 부인하려는 것은 성경상 예언을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