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민족(교회)을 택하신 목적과 오늘날 재림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며 특권이 무엇인가?

“우상숭배가 거의 보편화되자, 마침내 주께서는 완고한 범법자들은 그들의 악한 길을 따르도록 내버려 두시고
셈 계통의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후대를 위하여 당신의 율법의 보존자로 삼으셨다.”(부조, 125)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롬 3:1-2)

선민의 특권과 교회의 특권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과 말씀을 보관하는 일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유대민족과 재림교회는 선택받은 것이다.
유대민족은 이 목적을 상실하였을 때 버림을 받았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민족을 통하여 오셔야 하였고 이 민족에 의하여 전파 되어야 하였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님은 유대민족에 의하여 죽으시고 유대민족에 의하여
복음전파의 길이 막혀져 버렸을 때 유대민족은 버림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역사는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에게도 재현되었고 재현되고 있으며 또한 재현 될 것이다.

1888년 미네아포리스에서의 기별 거절은 그리스도를 거절한 것과 같은 역사이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비약하여 사건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 해답은 오늘날 혈통적 이스라엘백성에게 듣게 될 것이다.
당신들이 십자가에 죽인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아라고 말한다면
분명 그들은 한갓 랍비에 불과한 사람의 죽음을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 아닌가? 라고 말 할 것이다 .

“성령께서는 많은 기회들을 통하여 역사 하셨다. 그러나 미네아폴리스에서 하나님의 신을 거역한 자들은
다시 한번 입장을 취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이 동일하였기 때문이다. …
그러나 온 하늘 우주세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시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모욕적인 취급을 목격하셨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계셨더라면 그들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취급한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그분을 취급하였을 것이다.…

미네아폴리스에서 시험에 빠지도록 저희 자신들의 마음 문을 열고 동일한 정신을 품은 채
저희 집으로 돌아간 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대항하였으며 모욕하였다는 사실을
지금 깨닫지 못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이 회개할 것인가?
여호와의 성령께서는 고귀한 빛과 함께 보낸 당신의 기별자들 위에 임재해 계셨으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의의 태양으로부터 저희 얼굴을 돌렸으므로 그 밝은 빛줄기를 보지 못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그들이 내게서 등을 돌려 저희 얼굴을 숨기었도다. 고 하셨다. …

누가 지금 내가 기록하는 이 사건을 이해할 것인가? … 주님께서는 속히 오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네아폴리스에서 풍성하게 부어주신 빛을 감히 거절 하였던 자들,
곧 하나님 앞에 마음을 겸비케 하지 않은 자들은 계속하여 반항의 길을 걸어갈 것이며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의 말을 들으리요.’ 라고 말하고 있다.“ - 특별증언 씨리즈 A. NO.6. 19-26(1896)

“그리스도를 거절한 자들을 충동하였던 동일한 정신이 그들의 마음가운데 사무쳐 있으며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 당시에 살고 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도 믿음도 없는 유대인들처럼
흡사한 방법으로 그분을 다루었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랄드 직원들에게 보내는 특별증언 16,17.

“나는 결코 부드러운 기별을 전할 수 없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자들을 거절한다면,
그대는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것이다.”-목사, 97.

만약 재림교회가 1888년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지켜 순종하기를 힘쓰며
표준을 높이 세우고 있다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도피성이요 요새일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세속화되고 표준이 점점 낮아지며 신자들의 경건성이 떨어지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요 빛과 기별을 거절한 결과로 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1888년 하나님의 기별을 거절한 재림교회가 과연 구원의 도피성이 될 수 있으며
남은 무리들이 머물러 있어도 안전한 곳인가 말씀을 찾아 연구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