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14장천사의 기별을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첫째천사 :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영원한 복음을 전함

둘째천사 : 복음을 거절한 교회들에게 바벨론이 되었다는 선고를 함

셋째천사 : 바벨론의 운명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는 선고’

계시록18장 천사에게 세 천사의 기별이 모두 함축되어 반복하여 전해지고 있다.

첫째천사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계14:7)
계18장천사 :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18:1)

=두 천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있음

둘째천사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14:8)
계18장천사: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계18:2)

=두 천사 모두 바벨론을 선고함

셋째천사 :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계14:10)
계18장천사 :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계18:3)

=두 천사 모두 하나님 의 진노의 포도주를 가지고 있음

그러므로 계시록18장 천사는 세 천사의 기별을 반복하여 선포하고 있으며
계시록18장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것은 세 천사의 기별을 모두 거절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므로 1888년 계시록18장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재림교회는 사실상 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한 것이다.
그 이후 재림교회는 명목상의 재림교회가 되고 둘째 천사의 선고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 때문이다.

진리의 복음(그리스도)을 거절한 유대교회가 그러하였고 첫째천사의 기별(복음)을 거절한
일요일개신교회가 동일한 선고를 받았던 것처럼 1888년의 기별(복음)을 거절한 교회도 예외 일수는 없다.
불행하게도 온 땅을 환하게 할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므로 실상은 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 결과 교회는 바벨론의 선고를 받는 교회가 되었고 바벨론의 운명인 하나님의 진노를
제일 먼저 받게 될 것이라는 선언을 듣게 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사자들, 손에 살육하는 기계를 든 자들에게 명령하신다.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겔 9:5, 6).
여기서 우리는 교회, 곧 여호와의 성소가 하나님의 진노의 타격을 제일 먼저 받게 되리라는 것을 보게 된다.”
(5증언, 211)

1844년 이후 여호와의 성소 곧 하나님의 교회가 어느 교회인가를 생각해 보라.
그 교회가 진노의 첫째자리를 차지할 교회가 된다는 말이다.그 이유는 진리의 기별(복음)을 거절한 연고이다.
그러므로 계시록18장 천사의 기별에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운명이 달려있었던 기별이었다.

“어떤 이들은 이 바른 증거를 저버릴 것이며 그것을 대항하여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초기, 270)

재림교회의 운명이 계시록18장 천사의기별에 의하여 결정되었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가? 그러나 이것은 엄숙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계시록18장 천사의 기별은 첫째와 둘째와 셋째천사의 기별과 동일한 기별이기 때문이다.
재림교회가 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였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메시야를 최대의 소망으로 기다리는 유태민족이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은 메시야를 거절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역사와 비교하면 이해가 될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