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회들이 첫째천사의 복음을 거절한 결과로 곧장 둘째천사는 교회가 바벨론이 되었다는 선고로 이어졌고
뒤 따라 분리가 일어난 역사를 알고 있다.

“나는 예수께서 그의 오심을 거절하고 경멸하는 자들에게서 그분의 얼굴을 돌리시고 천사들에게 그분의 백성들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부정한 자들에게서 이끌어내라고 명하는 것을 보았다. ”(초기, 249)

“그들은 그들의 교회를 사랑하였고, 거기서 떠나기를 원치 아니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가 압박을 당하고, 예언을 연구하는 그들의 권리가 박탈당한 것을 깨닫게 되자,
그들은 그 사람들의 말에 복종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하여야 할 것을 느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막으려는 자들을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는 그리스도의 교회를
구성하는 자들이라고 볼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본래 속해 있던 교회에서 떠나는 일을 정당하다고 생각하였다. 1844년 여름에 5만 명의 교인들이 여러 교회에서 나왔다.”(쟁투, 376)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거절한 교회를 당신의 교회로 인정하지 않으신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는데 복음을 거절한 교회가 무슨 존재의 의미가 있는가?
그러므로 그 당연한 결과로 분리와 연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으며
교회가 거절한 기별을 전할 새로운 무리들을 하나님께서는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항상 기별을 거절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은 교회에서 떠나갔으나 그들은 조금도 어떤 변화를 느낄 수 없으며
그들은 지금까지 행하여 온대로 생명이 없는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교회로서의 특권을 스스로 보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이 얼마나 무서운 기만인가?

1888년의 기별을 거절했던 역사를 가진 교회도 여전히 복음을 전하고 있으나
과연 1888년의 복음의 진수를 그대로 전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동의 할 수 없다.

현제 재림교회 내에서 전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복음들은
1888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칭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
그러나 교회는 어떤 변화를 느끼지 못하며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로서의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와그너와 죤스 형제를 통하여 제시된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거듭남)의 기별은
“크나큰 성령의 부어지심이 수반될” 기별이었다.
1888년에 재림교회는 늦은비의 능력을 가져올 복음을 거절한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시 광야를 돌아가 40년을 방황해야하는 과거의 이스라엘백성들의 전철을 밝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회가 거절한 그 기별로 인하여 새로운 백성들의 수효가 차기까지 주님의 재림은 지체되고 있으며
교회가 거절한 능력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작은 무리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기별을 거절한
다수의 백성(교회)들의 방해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현실은 과거와 동일하게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둘째천사의 기별과 계시록18장 천사의 기별이 동일하다는 것과 동일한 기별을 거절한 것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역사 속에서 연구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