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14장에는 세 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면서 이 땅을 향하여 큰 소리로 기별을 전하는 천사들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 천사들은 이 땅에서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백성들은 상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천사가 하늘을 날아가면서 기별을 외친다는 말씀은
이 땅에 첫째천사의 기별을 받고 그 사업을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말이다.
둘째천사가 공중을 날아가면서 큰 소리로 기별을 전한다는 말은 이 땅에 그 기별을 받아들이고 전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이며 역시 셋째천사도 그 기별을 받고 전하는 무리들이 이 땅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계시록18장천사의 무리로 상징되는 백성이 오늘날 이 땅에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계시록18장 천사의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계시록18장천사의 움직임을 주시해보자.
분명 이천사는 1888년을 기점으로 하여 사업을 시작 하였다고 하였다.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계18장 천사: 편집자주)의 빛의 시작이다.”(1기별, 363)

이 말씀은 이 지상에 계시록18장천사의 사업을 하는 한 무리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였다는 의미이며
이 땅에는 계시록18장 천사를 상징하는 또 다른 한 백성들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천사를 상징하는 무리가 모두 지상에 존재했던 것처럼
계시록18장의 천사를 대표하는 무리도 존재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셋째천사들로 상징된 재림교회가 계시록18장 천사들로 상징될 수 없는 것은
힘을 잃은 셋째천사는 오히려 계시록18장천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바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계18장천사: 편집자주)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 ”(초기,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