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한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며
그 결과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결과를 가져 왔다는 사실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1888년의 기별을 거절했던 교회의 역사에 대하여 우리들은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 기별자들을 거절한 것은 얼마나 큰 죄악이며 두려운 결과가 따르리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1888년의 기별 거절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거절한 역사에 비교되리만큼
중요한 사건이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음의 말씀을 유의 하라.

“성령께서는 많은 기회들을 통하여 역사 하셨다. 그러나 미네아폴리스에서 하나님의 신을 거역한 자들은
다시 한번 입장을 취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이 동일하였기 때문이다.
그 후에 그들은 계속되는 증거들을 가지게 되었을 때 어떤 사람들은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부드럽게 되고 정복되지 아니한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계시될 때마다 그들 스스로의 해석을 붙였으며 많은 것을 상실 하였다.…

만일 이것이 받아드려 졌더라면 이것은 그들을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하였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업을 수행하기에 적합하게 된 거룩한 사람들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온 하늘 우주세계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제시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모욕적인 취급을 목격하였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계셨더라면 그들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취급한 방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그분을 취급하였을 것이다.…

미네아폴리스에서 시험에 빠지도록 저희 자신들의 마음문을 열고 동일한 정신을 품은 채
저희 집으로 돌아간 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대항하였으며 모욕하였다는 사실을
지금 깨닫지 못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이 회개할 것인가? 여호와의 성령께서는 고귀한 빛과 함께 보낸 당신의 기별자들 위에 임재해 계셨으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의의 태양으로부터 저희 얼굴을 돌렸으므로 그 밝은 빛줄기를 보지 못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그들이 내게서 등을 돌려 저희 얼굴을 숨기었도다' 고 하셨다. …
누가 지금 내가 기록하는 이 사건을 이해할 것인가? …

주님께서는 속히 오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네아폴리스에서 풍성하게 부어주신 빛을 감히 거절 하였던 자들,
곧 하나님 앞에 마음을 겸비케 하지 않은 자들은 계속하여 반항의 길을 걸어갈 것이며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의 말을 들으리요.’ 라고 말하고 있다.
셋째천사의 기별을 외치는 자들이 쳐들고 있는 모든 기치들은 그 깃발의 색채를
실제보다 희미하게 하는 다른 색채로 칠하여지고 있다.“ - 특별증언 씨리즈 A. NO.6. 19-26(1896)

“그리스도를 거절한 자들을 충동하였던 동일한 정신이 그들의 마음 가운데 사무쳐 있으며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 당시에 살고 있었다면 그들은 하나님도 믿음도 없는 유대인들처럼
흡사한 방법으로 그분을 다루었을 것이다.”- 리뷰 앤드 헤랄드 직원들에게 보내는 특별증언 16,17.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마 23:34). 이 예언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신 사자들을 취급하는 일 가운데서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다.
이 말세에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정죄하신 이들의 모본을 따르게 될 것인가?

이 두려운 예고의 말씀을 그들은 아직 완전히 성취시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미네아폴리스 집회 전후로 그들의 행동을 특징지었던 동일한 정신을 품는다면,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을 정죄했던 이들의 행위를 온전히 본받게 될 것이다.

말세의 위기가 우리에게 닥쳐오고 있다. …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전해야 할 특별한 기별을 위탁하신
사람들에 대해 증오심을 키우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사단적 사업을 미네아폴리스에서 시작했다.…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행하였고, 유대인들처럼 미움과 질투, 그리고 악한 추측으로 가득 찼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를 향해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이런 인물들이 책임 있는 지위들을 차지해 왔으며,
할 수 있는 한 그들의 모습을 좇아 사업을 꼴 지어 왔다 ….”-목사, 79-80.

“나는 결코 부드러운 기별을 전할 수 없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께서 파송하신 사자들을 거절한다면,
그대는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것이다.”-목사, 97.

“사단은 현대 진리를 믿노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경험 가운데 유대 민족의 역사가 반복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구약성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저들 스스로 구약의 말씀들을 잘 알고 있는 줄로 상상하였다. ”-2기별,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