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셋째천사의 사업이 시작한 이후에 성취될 예언은
또 다른 천사로 표현된 계시록18장천사가 이 땅에 내려오는 예언이다.
이 땅에 내려올 계시록18장 천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실 자비의 천사로서는 마지막 천사이다.
그런데 이 천사의 사업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는 선지자의 말씀을 간과하지말자.

1888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시에서 개최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세계대총회에 전 세계의
라오디게아교회의 사자들이 모인 곳에 하나님께서는 계시록18장 천사의 기별을 두 사자를 통하여 보내셨다.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1기별, 363.

“A.T 죤스와 E.J 와그너에 의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교회에게 보내시는
하나님의 기별이며 그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은 하나 하나님께서 주신 빛의 광선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사하지 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화가 있을 것이다.”- 1892년 원고 24.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와그너와 존스 목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이 기별은 들리움을 받으신 구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 제물에 관한 소식을
세상을 향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은 보증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도록 초청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야에서 잃어버렸다”-목사, 91-92

이와 같은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1888년 미네아포리스 대총회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해보자.
분명한 것은 A.T죤스와 E.J와그너에 의하여 주어진 기별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이었으며
그 사건은 계시록18장 천사의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예언의 성취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중요한 예언의 성취에 대하여 1888년 사건과 연관하여
이해하고 있는 재림성도들이 몇 명이나 있는가?

많은 재림 성도들은 1888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으며
두 젊은 기별자들이 전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과 계시록 18장과의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많은 재림성도들은 계시록18장 천사의 예언은 늦은비의 예언으로만 알고 있기에
아직도 이 예언의 성취는 미래에 속한 예언이며 그러므로 계시록18장 천사는
아직 내려오지 않았다고 모두는 생각 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성경에 나오는 초림과 재림의 예언을 구별하지 않고 다윗의 권좌에 않을 메시야만을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말구유에 탄생하신 초라한 모습의 아기와 그리고 온유겸손한 생애로 일관하신
예수님의 생애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다윗의 왕좌에 오를 메시야를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과 비교된다.

그러므로 그 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예언의 성취를 보았으나 깨닫지 못하고
메시야를 십자가에 죽이는 일을 한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예언에 대한 고정관념이 그들을 그토록 눈멀게 하였다.

오늘날 재림교회는 어떤가? 계시록18장 천사는 늦은비가 교회에 부어질 예언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1888년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늦은비는 이적과 기사를 동반하여 오순절의 능력을 능가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라는
선지자의 확실한 말씀조차도 그 말씀 속에서 별다른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채
이 땅에 내려온 마지막 자비의 천사인 계시록18장 천사는 냉대를 받고 말았다.

1888년 이 천사가 내려올 때에 하늘에서는 이 천사의 중요한 사명의 성취를 위하여 매우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이 땅과 교회는 너무나 조용한 가운데 무관심과 냉대로 일관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