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바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초기, 277)

이 땅의 구속사업을 마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한 백성을 택하셨다.
초림의 메시야로 오실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하여 유대민족을 택하신 것처럼
이제는 다시 오실 재림의 메시야를 맞이하도록 하기 위하여 또 한 백성을 택하셨다.

재림성도들이 바로 그 백성들인 것이다.
재림 성도들에 의하여 첫째와 둘째와 셋째천사의 사업이 이 땅에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힘센 천사들로 표상된 셋째천사들이 힘을 잃고
또 다른 천사(계18장천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예언에 대하여 우리들은 연구하여야 한다.
첫째와 둘째와 셋째천사는 실제적인 천사들은 물론 이 땅에서 세 천사의 사업을 하고 있는 백성들을 표상하고 있다.

“지나간 50년의 세월을 통해서 나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들을 갖게 되었다.
나는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이 선포되는 경험을 맛볼 수 있었다.
천사들은 공중을 날면서 경고의 기별을 세상에 선포하는 것으로 표상되었으며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날에 살고 있는 백성들에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기별들은 하늘나라의 우주와 일치하게 활동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표상하는 상징임으로
아무도 이런 천사들의 음성을 들은 자가 없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깨우침을 받고 진리로 성화된 남녀들은 차례를 따라서
이 세 가지 기별들을 선포할 것이다.”(2기별, 387)

“한 천사가 이와 같은 경고를 전달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은 참으로 그 의미가 깊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 하늘의 사자의 순결과 영광과 능력을 통하여 그 기별로 말미암아
성취된 사업의 고상한 특성과 그 사업에 수반될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시고자 하셨다.
또 한 천사가 공중에 날며 “큰 음성으로” 경고하되,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파하는 것은 이 운동의 신속성과 세계적인 범위를 분명히 알려준다(쟁투, 355)

세 천사의 사업이 그 기별을 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상징 한다면 요한 계시록 18장 천사의 사업도
이 땅에서 그 사업을 하고 있는 백성들을 상징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구속사업을 마침에 있어서는 첫째와 둘째와 셋째와
또 다른 천사(계18장 천사)의 연합으로 마쳐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코 셋째천사의 힘만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마치는 것이 아니라
계시록18장 천사의 도움으로 셋째천사의 사업이 마쳐질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에서 요한은 셋째 천사와 연합하는 하늘의 사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 18:1, 2).”(6증언, 60)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며 어떤 중요한 사건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하늘과 땅 사이를 바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나는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초기,277)

구속의 경륜을 성취하는 공식

셋째천사 + 다른 천사 = 땅을 환하게 됨. (교회증언6권,60)
셋째천사 + 다른 힘센 천사 = 땅이 한하게 됨. (초기문집,277)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라는 말씀은 계시록18장1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셋째천사를 돕기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는 다른 천사는 계시록 18장 천사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하여 셋째천사와 다른 천사와의 연합은 ‘온 땅을 그의 영광으로 환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온 땅을 그의 영광으로 환하게 하는 일은 큰 소리 외침으로 성취될 것이며
그 능력은 늦은비의 역사로 이루어지게 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그러므로 온 땅이 환하여지기 전에 셋째천사와 다른 천사(계18장 천사)의 연합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다른 천사(계18장 천사)가 셋째천사에게
힘과 능력을 주기 위하여 연합 할 때에 온 땅을 환하게(초기277 참조)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결론은 마지막 사건의 예언을 순서적으로 엮어보면 알게 된다.
순서적으로 볼 때 두 천사의 연합이 첫째요 그 다음에 늦은비가 부어지며
그 다음에 온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는 큰 외침이 있을 것이다.

셋째천사 + 다른 천사(계18장천사) + 늦은비 = 온 땅을 환하게함(큰외침)

이러한 사건은 반드시 순서적이지만 동시 다발로 성취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셋째천사와 다른 천사(계18장 천사)와의 연합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 된다면 가능한 일이다.
반대로 이 연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늦은비는 지체 될 것이요,
따라서 온 땅을 환하게 할 큰 외침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