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천사가 힘을 잃는다는 것은 셋째천사를 상징하는 한 백성들이 힘을 잃고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힘 있게 전파되어야 한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의 힘이 셋째 기별을 통하여
더 강하게 되어야 한다. 계시록에서 요한은 셋째 천사와 연합하는 하늘의 사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계 18:1, 2) 우리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너무 엉성하게 전파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여러 다른 생각들이 들어와서 힘 있게 전파되어야 할 그 기별이 맥없고 분명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된다.”
(6증언, 60)

“택함을 받은 백성인 우리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할 때 감동을 줄 수 없는 애매한 방법으로 전할 위험이 있다. … 우리의 기별은 생사의 문제가 달린 기별이며 또한 우리는 마땅히 그 기별 그대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노력을 효과적으로 만들 것이다.
우리는 기별의 모든 뚜렷한 능력을 힘입어 진리를 증거해야 한다.― 서신 209, 1899년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일이 묶여 있도록 사태를 꾸미고 있다.
우리는 사단의 계획과 방법을 경계하여야 한다. 진리의 음성을 낮추는 일이나
이 때를 위한 기별을 소리를 죽여서 전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강화되어야 하고 확증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8장은 어떤 틀에 박힌 방법보다도
담대하고 능력있게 진리를 증거해야 할 중요성을 나타내 보여 주고 있다.
그 동안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점을 다루지 못하고
지엽적인 문제만을 다루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
기별을 전할 때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만큼 분명하고 뚜렷하게 증거하지 못하였다.― 원고 16, 1900년”(전도, 230)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