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반드시 성취시키셨다.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하늘에 있는 성소의 문을 닫으시고
성소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지성소의 문을 여시고 그리로 들어가셨다. 참을성 있게 기다리던 자들은
그 신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실수했으나 하나님 편에서의 실수는 없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모두 성취되었으나 인간은 이 지구가 예언된 기간이 끝날 때 정결케 될
성소라고 오해했던 것이다. 무너진 것은 인간의 기대였지 하나님의 약속은 아니었다.” (초기, 250-251)

주님께서는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에 아직도 하늘에서 마쳐야할 사업이 있었다.
그분은 백성의 대제사장으로서 하늘에서 백성들의 죄를 도말하고 성소를 정결케 하는 사업이었다.
그러므로 1844년 10월 22일 그분은 이 땅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소를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이다. 마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하신 빈 무덤을 보고 실망하여 있을 때,
무덤을 지키던 천사들이 주님은 부활하여 너희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셨다고 하신 것처럼
1844년 10월 22일 예수님은 백성들보다 먼저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이다.

왜 예수님께서는 성소의 문은 닫으시고 지성소의 문은 여신 후 그곳에 들어가셨을까?
초기문집 253페이지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제시하여 주고 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이렇게 끝을 맺는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는 이 말을 반복하면서 하늘 성소를 가리켰다. 이 기별을 깨닫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지성소로 향하게 되었다.” (초기, 254)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지상 성소를 통하여 지성소가 어떤 곳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지성소에는 법궤가 있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 친히 쓰신 두 돌비가 있었으며 그 위에는 속죄소가 있었고
또 두 그룹천사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숭경하는 자세로 들여다보고 서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있어 등불이 없었으나
죄인들은 감당할 수 없는 광채가 그곳에 임재하고 있었다.

지성소에는 결코 죄가 용납되지 않는 곳이다. 만약 죄 있는 사람이 그곳에 들어간다면 지성소의 영광은
죄인을 소멸시켜 버리는 곳이다. 바로 그곳에 우리주님이 1844년 10월 22일 들어가신 것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우리들도 주님을 따라 믿음으로 그곳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재림성도 들이시여! 지성소는 죄가 용납되지 않는 곳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계시는지?
과연 지성소의 영광 앞에 소멸되지 않고 살아남는 자가 될 수 있겠는가?
이제 우리들은 하나님의 영광 앞에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도 주님을 따라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이제 지성소에서 주님을 만나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지성소에 계신다.
그러나 그곳에는 죄인들은 소멸시키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이다.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한자들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로 정결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셋째 천사가 위를 가리키면서 실망한 자들에게 하늘 지성소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예수님을 만났다.” (초기, 254-255)

“셋째 천사는 저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에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초기, 256)

하나님께서는 지성소의 영광 앞에 살아남는 백성을 만드시기 위하여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이 땅에 보내셔서 정결하게 된 한 백성을 만드시고자 계획하신 것이다.

첫째 천사의 기별로 철저한 회개를 하게 하셨고, 둘째 천사의 기별로 죄와 죄인에게서 분리시켜
지성소에 합당한 백성이 되도록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것이다. 이제는 당신의 백성들을 큰 능력으로 역사하여
당신의 모든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위치 곧 지성소의 한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