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을 잃는다 하더라도 구원의 가치와 세상의 모든 이익보다 더욱 고귀한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것, 지위, 가옥, 명예 등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완전히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보류함이나 부분적 희생이나 우상은 승인하지 않으신다. 모두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죽어야만 한다. 우리 모두는 각자가 날마다 하나님께 헌신을 새롭게 하자. 영생은 평생 동안 인내와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할 만큼 가치가 있다.” (우리의 높은 부르심, 308).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
제자들에게 있어서 그 말씀은 비록 희미하게 밖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가장 치욕적인 수욕,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기까지 그들이 복종해야 할 것을 지적하신 것이었다.
이 말씀보다 더 완전한 자아 포기를 묘사한 말씀은 있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하나님께 바쳤다는 것,
그리고 품성으로 세상에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애 가운데 나타난
자기희생, 동정, 사랑이 하나님의 일꾼의 생애에서 재현(再現)되어야 한다.” (소망, 416, 417).

“천사는 말했다: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라. 자아는 죽어야 한다.
육신적 욕망과 거듭나지 못한 마음의 성향은 굴복되어야 한다.’” (1증언, 508).

“이와 같이 자아를 포기하는 일은 그리스도인 생애를 처음 시작할 때에만 할 것이 아니라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매 발걸음마다 거듭되어야 한다.” (실물, 159).

“많은 사람들은 저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으며 또 자기 자신과 죄에 대하여
종이 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 같은 상태를 개선하고자 애를 쓰고 있으나
저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는다. 그들은 저희 자신을 그리스도의 손에 맡기고 그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거룩한 능력을 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형성되기를 원치 않는다.
그들은 막연하게 저희의 결함을 시인하나 그 죄를 낱낱이 구별하여 버리지는 않는다.
악을 행할 때마다 우리의 이기심은 점점 강하게 된다.” (실물, 48).

둘째 천사는 지금도 공중을 날아가고 있다. 재림성도들이여!
만약 우리들의 생애에 둘째 천사의 경험이 없다면 바벨론의 운명이 우리들의 운명이 되고 말 것이다.

둘째 천사의 기별은 모든 악을 버리고 자신을 포기하라는 것이며 모든 부정한 곳에서 분리하라는 기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