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였을 때 교회들은 바벨론이라는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절하면 교회가 바벨론이 될 것이며 개인이 거절하면 개인이 그렇게 될 것이다.

1844년 이후 첫째 천사는 둘째와 셋째 천사와 함께 지금도 공중을 날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들은 항상 첫째 천사의 경험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만약 첫째 천사의 경험을 잊어버린다면
바벨론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천사의 경험들을 잊어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첫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하면 둘째 천사의 기별을 받을 수 없다.
이론적인 지식과 역사와 예언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그 기별을 받고 그것에 따라 사는 사람들로부터
그 기별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초기, 188).

“첫째 천사의 기별을 거역한 자들은 둘째 천사의 빛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그 다음의 기별의 능력과 영광에 참여할 수가 없었다.” (초기,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