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이다. 그러므로 이 진리는 믿는 자 들에게 완전함을 줄 수 있는 기별이며
거룩함을 얻게 하는 기별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 유케 하리라.” 진리는 자유를 얻게 한다.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자들에게 자유를 누리게 한다.

진리는 어떤 자유를 믿는 자들에게 주는 것일까? 또 무슨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는가?
성경에는 말씀하시기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 3:8),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롬 6:16) 고 하신다.

모든 인류는 죄를 지었으므로 마귀의 종들이 되었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6:17) 성도들이시여
죄의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고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시는지? 완전한 진리가 여러분들에게 참된 자유를 줄 것이다.

그리고 죄 짓는 일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참으로 죄 짓는 일로부터 자유를 누리며
의(義) 의 경험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야말로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일 것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형제자매들이시여 세 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임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이 완전한 진리가 우리를 죄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고 있는지?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세 천사의 기별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완전한 진리에 의하여 주어지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5-16

왜 이와 같은 책망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그것은 완전한 진리인 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있으면서도 그 기별에 합당한 생애를 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완전한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자 들에게 완전한 생애를 요구한다.
완전한 진리는 사람의 생애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으로써
신비한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완전한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지?

우리는 참으로 세 천사의 기별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완전한 진리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영혼들을
사단은 끊임없이 미혹 할 것이며 그들은 마치 닻이 끊어진 배와 같이 흘러 떠내려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