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기별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별이다.
이 기별의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신임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우리들이 걸어가야 할 길은 좁은 길이며 매 발자욱마다 십자가가 나타나 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들은 매일 빛과 지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는 일을 게을리 할 때에 안전하지 못하다.

우리들 자신의 열렬한 노력이 없이 어떻게 신령한 하늘의 축복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진리의 광산은 파고 들어가야만 한다.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130) 라고 말하였다.
우리들의 생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분리시켜서는 안 된다. 마음에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며 마음으로 환영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들에게도 더욱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며 구속의 경륜에 관하여 밝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우리들의 현재와 영원한 복리에 긴요한 이 문제에 관하여 성경 진리를 스스로 깨닫는 자가 백분의 일도 되지 못한다.

만약 우리들이 배우고자 하는 정신과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한다면 오류의 찌꺼기들은
깨끗이 씻겨 내려갈 것이며 우리 눈에 가리워졌던 진리의 보석들이 발견될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유일한 소망이시며 구원이 되심을 중점적으로 설교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