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애는 목표가 없는 생애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표준과 목표로 주셨다. 우리들은 죗된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에 도달할 수 있는가? 모두는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믿음으로 구원받은 영혼들이 영원토록 추구할 목표이며, 죗된 육신을 가진 지금의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의 영역 안에서 온전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다음의 말씀을 보라.

교회증언 8권, 64.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역에서 완전하심과 같이 사람도 그의 영역에서 완전할 수가 있다.
그리스도인 품성의 이상은 그리스도와 같아지는 것이다. 끊임없는 향상의 길이 우리 앞에 열려 있다.
우리에게는 얻어야 할 목적, 도달해야 할 표준이 있는데, 그것은 선하고 순결하고 고상하고 고결한
모든 것을 포함한다. 품성의 완성을 향해 계속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전진과 향상이 있어야 한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완전하게 되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과 믿음이 요구된다
(엡 4:11-13; 벧후 3:14; 고전 1:8).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조사심판이 끝나기 전,
은혜의 문이 닫히기 전에 반드시 이러한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증언의 말씀은 우리들의 노력을 독려하고 있음을 유의하라.

각 시대의 대쟁투, 623.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하고 계시는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여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우리 구주께서는 비록 생각으로라도 유혹의 힘에 굴복당하지 않으셨다. …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셨다. 그러므로 그분에게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다.
그것은 환난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

예수님은 생각으로도 유혹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범죄하지 않으셨다. 그분에게서는 사단이 이용할 수 있는 죄가
전혀 없었는데, 이것은 ‘환난의 때에 서게 될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상태이다.’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이런 상태가 우리들의 영역에서 도달할 수 있는 완전의 영역이 될 것이다.
온 세상에 이 기별이 전파됨이 없이는 세상에 끝이 오지 않을 것이다.
인간도 온전하게 될 수 있다는 기별이 전파됨이 없이 어떻게 하나님의 온전한 율법으로 세상을 심판할 수 있겠는가?

교회증언 6권, 18-19.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파수꾼들을 보내어 경고하시기 전에는
불순종과 범죄에 대한 당신의 심판을 세상에 내리지 않으실 것이다. …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기별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울려 퍼질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며, 그 영광으로 셋째 천사의 사업이 마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