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1888년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렸던 대총회에서 “그리스도 우리의 의”라고 하는
기별로써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그 기별은 계시록 18:1-4절의 천사의 “빛”의 시작이었다.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 -가려뽑은 기별 1권, 363.

“이것이야말로(그리스도 우리의 의) 하나님께서 세상에 전파하도록 명하신 기별이다.
이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이 기별은 큰소리로 전파되고, 크나큰 성령의 부어지심이 수반될 것이다.”
-목사와 복음 사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92.

셋째 천사의 기별의 선포가 큰 외침으로 증가되어 갈 때 또 다른 천사가 이 사업에 동참한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파하는 일에 협력하는 천사는 그 영광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한다.
온 세계적 범위의 사업이 비상한 능력으로 성취될 것이 여기에 예언되어 있다.

“그 운동은 오순절의 운동과 유사할 것이다. 복음 사업의 시초에 귀중한 씨앗의 발아를 위하여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이른비를 주신 것처럼 그 사업의 종말에는 늦은비를 주셔서
추수할 곡식을 무르익게 하실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611.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 우리의 의”의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았음으로, 심각한 결과가 이를 뒤따랐다.
제1차 세계대전(1914-1918)이 발발했을 때, 심각한 위기가 왔다. 넷째 계명과 여섯째 계명이 공공연히 범해졌으나,
십계명을 신실하게 지키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에 인도함을 받아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개혁사업을 진전시켜나갔다.

사실 이들은 계시록 12:17; 14:12; 3:14-22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는 그분의 사업을
종결시키는데 사용하시겠다고 예언하신 신실한 남은 무리였다.

“요한계시록 18장은 계시록 14장 6절로 12절의 삼중 경고를 거절한 결과로 교회가
둘째 천사가 예언한 상태에 빠졌을 때, 아직도 바벨론 가운데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그 가운데서 나오라는 초청이 주어질 시기를 지적하고 있다. 그 기별은 이 세상에 전해질 최후의 기별이며,
그것으로써 그 사업이 마쳐질 것이다.”-각 시대의 대쟁투, 390.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가운데 한 백성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기 전에
그 충성된 자들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계 18:5, 4)도록 불러냄을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로 표상된 운동은 그의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비추고 큰 음성으로 외치면서
바벨론의 죄를 지적하고 있다. 이 천사의 기별과 관련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는 음성이 들린다.
이 선포는 셋째 천사의 기별과 함께 땅위의 주민에게 주어져야 할 마지막 경고가 된다.”-각 시대의 대쟁투,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