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계시록 14:6-12절의 기별은 이 마지막 시대에 적용된다는 것을 믿는다.
삼중 기별로 연결됨으로써 이 기별은 멸망해 가는 세상에 마지막 경고와 구원의 기별을 이루고 있으며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들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첫째 천사의 기별은 영원한 복음을 가리키며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기별은 창조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고 경배하도록 모든 인간들을 설득하고 있다. 계 14:6, 7.

둘재 천사의 기별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한다. 여러 세기를 걸치면서 거짓되고 성경과 모순되는 종교 조직들이
자라나게 되었고, 오류가 섞인 혼잡(바벨론)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19세기 중반에 교회가 속히 있을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경적 기별을 거절 했을 때 이 일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거짓 종파들을 받아들이는 결과를 가르쳐 준다.
이 기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어진 기별 가운데 가장 무서운 위협의 경고를 담고 있다.
계시록 14:9-12절에 보면, 짐승의 표(일요일)가 성경의 넷째 계명(안식일)과 서로 대치하고 있다. 출 20:8-11.
인류의 주의는 하나님의 율법 특히 안식일 계명(하나님의 인)에 집중된다.

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의 목적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십계명의 구속(拘束)하는 능력을 지적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한 백성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이 기별은 심판의 시간이 시작되었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형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세 천사로 상징된 이 세 기별은 회개와 개심으로 이끄는 개혁을 가져온다. 특징들은 분명하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이 자비의 부르심을 거절하는 모든 자는 일곱 재앙으로 부어지는 하나님의 예언된 심판을 당하게 될 것이다. 계 16장

세 천사의 기별의 전파는 재림 운동이 일어남으로 시작되었고 셋째 천사의 큰 외침으로 마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