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만찬 예식이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의 기념임을 믿는다.

떡은 예수님의 몸의 상징이며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은 그분의 흘리신 보혈의 상징이다.
마 26:26-28; 고전 10:16, 17; 11:23-26.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잡수실 때에 그분의 큰 희생에 대한 기념이 될 예식을 유월절 대신으로 세우셨다. …”

“유월절 절기에 쓰던 누룩 없는 떡이 그리스도 앞에 놓여 있었다. 발효되지 않은 유월절 포도즙이 식탁에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떡과 포도즙을 흠없는 희생물인 자신을 나타내시는 데 사용하셨다.
죄와 죽음을 상징하는 발효로 부패되지 않은 것만이 '흠없고 점 없는 어린양'(벧전 1:19)을 대표할 수 있었다.”
-소망, 652, 653.

떡과 포도즙을 취한다고 해서 죄의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예식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고 그것은 교회를 강화시키며 봉사하기 위한 것이다.

자아 성찰, 죄의 시인과 고백, 죄에 대한 참된 슬픔이 준비에 포함된다.

“침례와 성만찬은 기념적인 두 기둥으로서, 하나는 교회 밖에서 하나는 교회 안에서 행하는 의식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두 의식 위에 참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셨다.”-교회증언 6권, 91.

오직 침례로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교회의 교인이 된 자들만 성만찬 예식에 참여할 수 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출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