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넷째 계명도 다른 계명과 같이 불변하며 모든 백성들에게 유효함을 믿는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육일간의 창조후에 축복하시고
그분께서 그 날에 안식하시고 성별하심으로 제정되었다는 것을 믿는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과 인간에게 한날의 안식을 위해 주어졌다. 그러므로 또한 그 날이 주의 날로 지정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날에 모든 일로부터 안식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종교적인 예배를 드림으로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의무를 부과하셨다.
또한 안식일은 구속의 상징이며 성화의 표가 되고 순종의 증언이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누릴 영생을
미리 맛보는 것이다. 거룩한 안식의 날은 마지막 시대에 그분의 순종하는 자녀들의 특별한 표이다.
창 2:1-3; 출 20:8-11; 31:15; 레 23:3; 막 2:27, 28; 눅 16:17.

금요일(예비일)에 제칠일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준비하는 일에는 안식일을 위한 음식 준비와 집안 청소와 의복 준비, 목욕을 포함하며
그리하여 우리는 안식일을 평안과 고요함 가운데서 시작할 수 있다. 출 16:23.

"예비일에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이 날에 교회나 가족 중에서 형제 사이에 갈라진 것을 다 해결해야 한다.
모든 악독과 분노와 악의를 영혼으로부터 몰아내어야 한다.
겸손한 정신으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 5:16).”-교회증언 6권, 356.

여행에 대해 다음의 말씀을 읽어보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교회들에 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이 듣기를 원하시는 기별을
그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안식일에 여행을 할 필요가 있는 때가 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다른 날에 표를 사고 모든 일을 마무리지어 놓아야 한다.
여행을 떠날 때에 우리의 목적지에 안식일에 도착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들여 여행 계획을 짜야 한다.”
-교회증언 6권, 360.

안식일에 우리는 모든 세속적이고 사업과 관련된 여행과 대화와 활동으로부터 삼가야 한다.
우리의 대화는 영적인 성질을 지녀야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사 58:13, 14.

“하나님께서는 병자와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고 지시하셨다.
그들을 안락하게 하는 데 요구되는 노동은 자비의 일이므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다.”-부조, 296.

또한 우리는 자녀들이 안식일에 세상 학교에 출석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바이다.

창조시의 순서와 조화를 이루어 한 날은 해질녘에 시작하여 끝난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며 안식일 저녁 해질녘에 끝난다. 창 1:5; 레 23:32; 눅 4:3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