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이 1918년에 끝났을 때 교회로부터 출교를 당한 수천 명의 신실한 자들은 유럽 전역에 흩어져 있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업에 대해 계획하며 서로를 권고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1919년에 독일 마제버그에서 큰 집회를 소집하였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온 대표자들은 그들이 견뎌야만 했던 무서운 시련의 경험들과
어떻게 주님께서 기적적으로 그들의 생명을 보존해 주셨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SDA개혁운동 세계선교회 독일연합회를 탄생시켰다.
전쟁 종주국인 독일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개혁하기 위한 세계선교회가 조직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가졌던 궁극적인 소망은 새로운 교회를 조직하는 것이 아닌
옛 진리의 토대 위에서 이전의 교회와 다시 연합할 방도를 찾는 것이었다.
현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서 대총회에 보내는 호소문이 작성되었다.
이 호소문의 답변으로 그들은 명년 곧 1920년에 독일 프리덴사우에서
청문회를 가질 수 있다는 확답을 대총회로부터 받았다.
그 때에 출교를 당한 그룹은 다음의 4개의 간단한 질문을 고려해 보도록 제시하였다.

1. 대총회는 넷재 계명과 여섯째 계명에 대해 1914년에 독일 지도자들이 취한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우리가 성경적인 길을 따르지 않았다는 어떤 증거가 있는가?

3. 화잇 부인의 증언에 대한 대총회의 입장은 무엇인가? 그 증언은 영감 받은 것이라고 믿는가? 건강 개혁은 아직도 그 기별의 오른팔인가?

4. 우리가 믿는 계시록 14장 6-12절의 기별은 어느 한 민족에게 속한 것인가 아니면 세계적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