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나의 부모보다 더 많은 분이 어디 있을까?
그분은 나를 낳으셨고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고생하시면서 나를 키우셨다.
그러기에 나의 행복은 곧 그분의 행복이요, 나의 고통은 그분의 고통이시다.
팔순의 어머니는 회갑이 된 아들을 걱정하신다. 그것은 곧 사랑이요,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 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행복할 때 영광을 받으시고 고통당할 때 슬퍼하신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33:11)라고 하신다.

또 말씀 하시기를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호11:8)라고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신다.

또 말씀하시기를 "여인이 어찌 그 젓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확실하다.

또 말씀 하시기를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잠3:1-8)

이 말씀은 자상한 어머니의 교훈과 같지 않는가? 천연계를 지으신 하나님은 천연계를 위한 법칙을 만드셨고,
당신의 형상으로 창조한 인류를 위하여 도덕률, 곧 십계명을 제정하셨으며,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건강법칙을 주셨다. 이 모든 법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제정하여 주신 법이다.
마음의 건강과 육체의 건강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법을 제정하셨다.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사48:17,18)라고 하신다.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겔20:13)

인생들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범죄하므로
도덕적 타락과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음을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