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미국의 의학협회에서는 의학과 종교부 라는 부서를 신설했다고 한다.
베날드 T 다니엘스 박사는 미국 의료신문에 기고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인간을 전 존재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의사와 목사 사이에 보다 밀접한 협력 관계가 필요됨을 느낀다.
위원회는 사람들의 영적인 면이야말로 건강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그의 견해를 밝혔다. 많은 병원에서 원목을 기용하고 환자와 목사와의 상담을 위하여 상담실을 운영하며
심지어 응급실에서까지 목사들을 대기시켜 환자들의 정신적, 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완전한 건강은 병원의 의사가 줄 수 없고 약국의 약사가 줄 수 없다.
왜냐하면 완전한 건강이란 단순히 병이나 허약하지 않다는 신체적 상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하면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육체와 정신은 불리할 수 없다.

특히 건강에 관하여서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육체적으로 질병에 걸리게 되면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고
정신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게 되면 육체적으로 질병을 얻게 된다. 질병의 원인을 생각해보면
자연 환경의 오염과 음식, 잘못된 습관 등 외부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요인으로 오는 경우이다.

많은 경우의 질병이 불안과 초조,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요인이 외부적인 요인과 결합하여
무서운 성인병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현대의 과학은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