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의 가장 큰 원인 중 한 가지는 과식이다. 분명 모든 것이 능력의 한계가 있는 것처럼
사람의 위장도 능력의 한계가 있는 것이다. 과식은 위장을 혹사시키는 일이며,
그 댓가는 고통과 질병으로 돌려받게 될 것이다. 소화 효소의 한계를 무시한 마구잡이로 먹는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그것은 일종의 자살 행위가 될 것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건강에 좋은 음식일지라도 과도하게 먹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이 해로운 음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해서
반드시 자기가 좋아하는 만큼 많이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리 질이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은 산 기계를 막히게 하며 기계의 작용을 방해한다." CD 136.

"거의 모든 인간 가족들이 신체 조직이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이 먹는다.
이 과식한 음식은 부패하여 더러운 물질이 된다....비록 간단한 음식일지라도 만일 살아있는 기계가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음식을 위장에 넣으면 이 여분의 음식이 위장에 짐이 된다.
신체 조직은 그것을 처리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한다. 이 가외의 활동은 피로감을 일으킨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배고픈 느낌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것은 소화기관의 과로한 상태로 인하여 오는 상태이다....
위장은 '쉴 시간을 주시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이 노곤함을 음식을 더 요구 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리하여 위를 쉬게 하는 대신에 새로운 짐을 더 지워준다.
그 결과 소화 기관은 건강하게 일을 해야 하는 때에 기력을 잃고 낡아 버린다." CD 137, 140.

"위장에 과중하게 일을 부과하는 것은 흔히 죄이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전신에 부담을 준다.
생명과 활력은 증가되는 대신에 감소된다. 이것은 사단이 생명을 감소시키려고 계획한 그대로이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는 인간 기계인 몸을 잘 이해한다면 그들이 이와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참으로 자아 반종에 빠져서 자살 행위를 계속하고 요사를 당하거나
여러 해동안 자신과 친구들에게 부담을 주면서 살게 될 것이다. CD 136.

"어떤이들은 저희의 식욕을 제어하지 않고 건강의 손실을 보면서 입맛을 만족시킨다.
그 결과로 그들의 두뇌는 흐려지며 생각이 느리고, 그들이 자제하여 절제 하였더라면
성취할 수 있었던 일을 하지 못한다....하나님의 말씀은 폭식하는 죄를 술 취하는 죄와 같은 범주로 여긴다...
하나님께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아무도 동물적인 성질을 허락하여 이성을 주관하게 하지 말 것이다."
CD 138,139.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빨로 자신들의 무덤을 파고 있다." CD 14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7-39 범죄와 질병은 후세대로 계승될 때마다 증가되고 있다.

먹고 마시는 부절제와 저열한 정욕의 방종이 인간의 보다 고상한 기능들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성은 지배자가 되는 대신에 놀라울 정도로 식욕의 노예가 되고 있다.
진하고 맛있는 음식에 탐익 되어 마침내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진미들을 위장에 밀어놓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특히 유흥적 파티에서는 식욕은 별로 제어 받지 않고 방종이 허용된다. 맛있는 음식과 늦은 저녁 식사가 제공되고,
많은 양념에 짙은 소오스를 곁들인 고기, 과자, 파이, 얼음, 차, 커피, 등 이러한 잡다한 식사로
소화불량이 생겨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고통을 당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CD 154.

인류의 범죄가 식욕을 절제하지 못함으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오늘날 식욕의 방종은 멸망의 요인이 되지 않겠는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식욕을 절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