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라고 한다면,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데모를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얼음과자를 많이 먹고 난후 복통이 나서 고생을 해본 경험이 있을 줄 믿는다.
찬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위장의 활동을 무력화 시키고 소화 효소의 작용을 중단 시킨다.
동시에 박테리아의 활동은 촉진되어 먹은 음식이 위장에서 쉽게 부패되어
설사, 구토가 나며 복통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찬 음식을 먹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복통이 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분명 위장에서는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곤욕을 치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화잇 여사의 말을 들어보자.

"음식을 매우 뜨겁게 먹거나 차게 먹지 말 것이다. 만일 음식이 차면 소화가 시작 되기전,
먹은 음식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위장의 활력을 끌어간다. 찬 음료수도 같은 이유로 유해하다.
반면에 뜨거운 음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쇠약하게 한다." CD 111.

"약으로 말고는 뜨거운 음료가 필요 되지 않는다. 위장은 대량의 뜨거운 음식과 음료로 크게 상한다.
인후와 소화 기관이 약해지며 또한 그에 따라 다른 신체기관들이 약화된다. " CD 111.

"물이 차면 찰수록 위장에 손해가 크다. 식사와 함께 마신 찬물이나 레몬수는 신체가 위장에 온기를 주어
위장으로 하여금 그 일을 다시 착수할 수 있도록 해줄 때까지 소화 작용을 멈추게 만든다." CD 112.

이와 같이 오늘날 범람하고 있는 얼음과자들, 찬 음료수들을 마시므로 받는 건강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