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탄수화물처럼 우리 몸에 열과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공급원이며,
다른 음식과 섞이면 음식의 맛을 증가시키는 영양소이다.
탄수화물보다는 더 많은 열량을 제공해주며, 체내에 축적된 지방은 비상시 에너지 공급원이 되고
추위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지방은 동, 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동물에서 나오는 지방은 포화 지방산이요 식물에서 나오는 것은 불포화 지방산이다.
포화 지방은 보통 온도에도 고체상태로 있으며 인체에 들어갔을 때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고혈압과 심장마비의 위험을 가져온다.

식물 속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우리의 인체에서 오히려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향이 있어
심장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식물성 지방은 대개 기름이며 액체이다.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 자연 그대로 먹자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발병율이 매우 높다.

서구 여러 나라 사람들은 매일 버터, 치즈, 고기를 먹기 때문에 열량 과잉으로 비만증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각종 암과 당뇨,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담석증, 관절염, 통풍등 질병을 앓는 이들이 매우 많다.
우리나라도 이제 예외는 아니어서 이와 같은 질병들이 요즈음 주류를 이루로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지방 공급원을 식물성에서 찾아야 한다.

참깨, 들깨, 콩, 땅콩, 씨앗, 호두, 잣 등은 매우 좋은 지방질을 우리에게 공급해준다.
그런데 현대 식품공업은 매우 발달되어 이와 같은 재료들을 가공 처리하여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는 마가린, 마요네즈, 각종 식용유 등을 만들어 팔고 있다.

이처럼 식물에서 채취된 기름은 공기와 접촉 되면서 산화되고, 인체 내에 섭취되었을 때에도
소화 섭취되지 않고 피 속에 떠돌아다니는 지방이 되어 동맥경화의 요인이 되고, 혈압을 높이며,
손발을 차게 하고 심장을 약하게 한다. 그러므로 이런 식품도 자연 상태 그대로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끼마다 변화 있게 참깨나 들깨를 한 수저씩 먹는다면 매우 이상적일 것이며,
때로는 땅콩, 호두, 잣, 해바라기씨 등을 바꾸어 가며 조금씩 먹는다면,
지방질의 부족으로 활동에 지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며,
다니엘처럼 육식하는 자들보다 얼굴이 더 윤택한 모습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