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당근, 시금치, 쑥갓, 상치 배추, 무우, 부추, 샐러리, 등 채소류는 우리의 인체에 생명력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다. 물론 열을 가하여 조리한 것은 그런 성분이 없다. 반드시 생채소 그대로 먹어야 함을 잊지 말라.
또한 하나님께서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금지하시면서 인생들의 건강과 생명력을 돕기 위하여 주신식물이다.

그리고 곡식과 과일은 누구나 잘 먹고 또한 좋아한다.
그러나 생채소는 관심을 두지 않으면 잘 먹지 못하는 식물이다.
특별한 단맛이 있는 것도 아니요, 섬유질이 많아서 거칠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에는 부드럽지가 못하다.
그러므로 세심한 관심을 쓰지 않으면 않 된다.
그렇다고 열을 가해 요리를 한다면 비타민과 효소는 죽어 버리고 만다. 섭씨 55도에 생명의 효소는 없어진다.

모든 음식에 비타민과 효소들이 들어 있으나 그것으로는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엔 너무나 부족하다.
오늘날 모든 현대인들은 생채소를 너무 적게 먹고 있다.
질병을 얻게 되는 거의 대부분의 원인이 생채소를 적게 섭취하므로 오는 것인데 심각한 영양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몸에 힘과 에너지를 공급해야 할 영양소들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생채소는 본능적인 마음으로는 먹기가 쉽지 않다.
생채소는 이성과 지성의 힘으로 먹을 수 있으며 믿음으로써만 지속적으로 먹을 수 있으며, 맛을 느낄 수가 있다.
그 이유는 타락한 우리의 입맛은 생채소에서 매력적인 맛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성과 이성으로 먹기를 노력하지 않으면 않 된다. 인내와 노력이 요구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품성 건설에도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불교나 무슬림 교도들이 수도를 위하여 채식을 고집하는 것과 특히 생식을 장려하는 이유를
가히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 개혁을 부르짖은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 어떤 이는 언젠가는 육식을 끊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착실하게 노력하며 나아가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과실과 곡식과 채소로 살아가도록 자신들을 교육시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우리가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지 않으면
육체의 본성이 영적인 본성과 싸울 것이다. 먹기를 탐하는 것은 건강과 화평을 대적하여 싸운다.
이리하여 인간의 고상한 특성과 저역한 특성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식욕의 방종으로 저열한 특성들은 힘을 얻는다" CD 398; RH 1902. 5, 27.

생채소를 먹는 방법

○ 현미밥과 함께 생야채를 먹으면 매우 담백한 맛이 있다.
당근, 오이, 상치, 쑥갓, 셀러리, 배추, 무우, 등 각종 채소를 매끼마다 두세 종류를 최대한 먹도록 한다.

○ 채소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 약간의 비타민의 파괴는 있으나 겉절이 해서 먹는 것도 좋을 것이다.
너무 짜지 않게 소금을 사용하여 금방 먹으면 된다.

○ 이상적인 방법은 생즙을 짜서 마시는 방법이다.
하루 한두 잔씩 마실 수 있다면 최상의 건강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식사량을 약간 줄이고 생즙을 2-3잔을 몇일만 마신다면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생 채소에는 비타민과 효소이외에도 각종무기질과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는,
우리의 생명력을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열을 가하지 않고 먹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삶은 채소도 많이 먹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