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이 활동하기 위하여 탄수화물이라는 영양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산화되어 열과 힘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곡식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유의해야 할 것은 곡식들은 배아, 즉 씨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먹어야한다.
왜냐하면 탄수화물이 산화되어 우리 몸에 열과 힘을 주도록 하기 위하여 적당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필요하다.

무기질과 비타민은 촛불의 심지역할을 하여 불을 붙이면 서서히 심지가 타면서 초가 녹아 빛을 발하고
심지가 없는 초는 빛을 내지 못하는 것처럼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없으면 탄수화물은 힘과 열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백미 쌀이나 흰 밀가루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없다.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정제된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나, 창조주의 지혜를 따라갈 수 없으며,
이와 같은 방법은 또 다른 현상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우리 몸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정제한 곡식이나 인공적으로 추출한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오래 동안 섭취하면
섬세한 우리 몸은 심각한 영양 불균형 현상으로 체내에서 독소가 생기고 병균을 이길 힘을 상실하며
결과적으로 무서운 질병을 얻게 되는 것이다.

곡식의 씨눈에는 비타민류와 무기질뿐만이 아니라 적당한 염분, 그리고 농약 성분을 해독시키는 물질(휘친사)도
들어 있어서 오늘날과 같은 공해 시대에 건강을 위해서는 현미 쌀로 밥을 지어 먹어야 한다.

이와 같이 주식을 현미와 잡곡으로 바꾸어주면 우리의 몸은 자연의 섭리로
생체대사의 균형을 찾아 건강을 되찾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은 현미식을 통하여 건강을 돌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