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슨 물건을 살 때 메이커를 살펴본다. 어디서 만든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줄 때도 어느 회사의 제품이며 불량 식품이 아닌지를 확인하고 사준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부모들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오늘날 세상에는 두 가지의 식품이 있다. 하나님이 반드신 그대로의 천연식품과 인간들이 가공한 가공식품이 있다. 실례를 들면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쌀도 현미 쌀과 백미 쌀이 있다.

현미 쌀은 천연 식품이요, 씨눈과 표피를 모두 깎아 버린 백미는 가공식품이다.
가공식품의 특징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며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모든 식품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안전하지 못하며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범죄한 인류들의 지혜는 악한 쪽으로 발달되어 인류의 건강보다는 돈을 버는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타락한 입맛의 기호를 맞추기에 급급하며 많이 팔기 위하여 기만적인 도구를 사용한다.
거의 모든 식품에 사용하는 착색제, 방부제 등 모든 식품 첨가제들을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 3장 6절)
바로 기만으로 유혹하기 위해서이다.

인류의 시조가 유혹 당한 것도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모습에 식욕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을 자초하였던 것처럼 오늘날의 가공식품들도 우리들의 눈과 식욕을 충동하여
건강을 빼앗아 가고 무서운 질병을 가져다준다.

미국의 영양학자인 A.페이워터 박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식품에 첨가하는 착색제와 방부제는 거의 발암제이다.

오늘날 식품을 갖가지 색갈을 착색하는 것은 입맛을 돋우고자 하는 순수한 도를 지나쳐 사기 행위에 가깝다.
쇠고기, 소세지, 햄 등에 사용하는 발색제인 아질산 소다를 사용하면 오래된 쇠고기도 싱싱하게 보인다.
이것이 바로 암을 유발하는 발암 물질임이 판명되었다.

고기는 잡은지 몇 일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한다. 이 변색을 막기 위하여 발색제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발색제, 착색제, 유화제, 향료등 거의 모두가 만성 중독을 일으키든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이와 같은 물질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품을 손꼽아 보면 다음과 같다.

발색제: 쇠고기, 소세지, 햄, 생선, 육류 등 (아질산 소다)

착색제: 과자류, 케이크, 소세지, 청량음료, 껌, 단무지, 캔디, 엿 등
(식용적색2호, 4호, 102호 식용녹색 3호, 식용황색 4, 5호. 식용자색1호 등)

방부제: 간장, 된장, 빵, 케이크, 치즈, 버터, 마아가린, 젓산음료 등. (벤조산, 디히드로초산, 프로피온산 등)

산화 방지제: 껌, 버터, 어패류제품, 생선젓 등. (BHA, BHT 등)

표백제: 물엿, 백설탕, 과일쥬스, 인공조미료 등 (아호아산 소다)

유화제: 아이스크림, 케찹, 소스, 초코렛, 마가린, 버터 등.(지방산 에스테르)

인조향료: 사탕, 과자, 빵,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껌 등
(아세트페논, 인돌, 에틸바닐린, 시트랄, 살리실사멘톨, 티몰 등)

인공풀
: 빵, 케이크, 케찹, 아이스크림, 마요네즈, 잼, 된장, 쥬스 등. (폴리마크릴산 소다)

이 모든 유해물질이 당국으로부터 사용 허가되어 버젓이 거의 모든 식품에 첨가되어
식품들의 포장지에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보건 당국이 허가한 제품이면 문제가 없는 걸로 생각하기 쉬우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시중에는 결코 보국이 국민의 건강이나 복리를 위하여 허가하지 말아야 하는 식품들이 범람하고 있으나
손을 쓰지 못하는 식품들이 많이 있다. 실례를 든다면 술과 같은 식품이다. 담배는 어떤가?

국민건강과 복리에 백해무익한 식품들이다.

그러나 정부당국이 허가를 취소한 적이 있는가?
이와 같은 식품들은 온 세상을 모두 중독 시켜 버렸고 거기에 따른 피해는 천문학적 숫자에 이르지만
그런 식품들을 생산 중지시킬 수 있는 능력이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다.

그와 같이 시중에 나와 있는 유해 가공식품들을 생산금지 시킬 능력이 없는 것이다.
너무나 보편화되어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입맛은 그와 같은 유해 물질에 의하여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량의 섭취는 괜찮다고 말한다. 물론 어느 제품 하나에만 국한된다면 당장에 큰 피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시중의 모든 가공식품들이 모두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기에
결과적으로 과다한 양의 유해물질을 먹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돈에 매수된 학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여러 가지 말로 그 피해를 미화시킨다.

실로 이것도 부족하여 날마다 연구 발명해 내는 새로운 식품 첨가제들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색깔과 모양에 만족해야 한다.

그래야만 오늘날과 같은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다.
식품에 사용되는 모듣 색소는 석탄에서 뽑은 것으로 본래 이것은 옷감 따위를 물들이는 염료이지만
약삭빠른 상인들에 의하여 고객들의 눈을 속이기 위하여 사용된 것이다.
이것은 백해무익하지만 금지시킬 법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음식을 눈으로 먹고, 코로 먹고, 맛으로 먹는다.
가장 중요한 건강을 도외시한채 기호를 만족시키려는 욕망으로 흘러간다.
인류는 도외시한 건강의 중요성을 슬프게도 쓸쓸한 병상에서 배우게 될 것이며 너무 늦게 깨닫게 될 것이다.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 하였다.

"곡식과 과일과 견과와 야채는 우리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선정해 주신 음식이다.
이러한 음식을 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요리하면 가장 건강적이요 자양적인 식물이 된다.
이런 음식은 복잡하고 자극성 있는 음식에서 없는 힘과 인내력과 정신력을 준다." MH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