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채소에덴을 떠남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죄의 저주 아래 땅을 기경하였고
사람이 먹을 것으로 허락된 것은 역시 밭의 채소였다.
범죄한 인류에게 생명과를 금지하신 하나님께서는 땀을 흘려 가꾼 밭의 채소를 먹도록 하셨다.
성경에는 왜 채소를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기록하지 않았다.

많은 경우에 성경은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순종하기를 가르친다.
성경은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더 복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보고 난 다음에 믿는다면 항상 늦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며 왜 고기를 피나 기름을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지 과학은 작금에 와서야
그 이유를 설명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을 찌니라" 신명기 15장 23절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것이요" 레위기 7장 23절.

성경은 참 과학과 언제나 일치하며 성경이 인간의 과학보다 앞선 것은
하나님이 인간들보다 더 지혜가 많으시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오늘날의 참 과학은 왜 사람들이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얼굴에 땀을 흘려"서 농사를 짓고 그 밭에서 나는 채소를 우리의 식물로 주셨음을 명심하자.
밭의 채소는 생명과를 먹는 것을 금지하시면서 대체음식으로 주신 것이다.
생명과일의 신비를 우리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우리는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도 사람이 죽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심장이 힘차게 박동하고 뜨거운 피가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며
호흡이 힘 있게 가슴을 부풀게 할 때 우리는 살아 있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우리의 생명력을 지속시켜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우리가 먹는 음식의 힘이다.
하나님이 범죄 전에 인류에게 지정하여 주신 음식 속에는 건강은 물론 영생할 수 있는 힘이 들어있었다.
특히 생명과일이 사람들을 영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생명 과일은 먹을 수 없으나 나무의 실과와 씨 맺는 채소(곡식)와
밭에서 가꾼 채소를 먹고도 아담과 그의 자손들은 평균 9백세 이상을 살았다.
물론 그들은 오늘날과 같은 암, 당뇨, 중풍, 고혈압, 등 무서운 질병을 앓았다고 하는 성경의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인류가 범죄 이후에도 하나님이 지정하여 주신 음식을 먹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았더라면
오늘날처럼 무서운 질병은 물론 평균 수명을 70살도 살지 못하는 이런 지경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성경 상으로 볼 때 인류의 수명이 단축된 것은 음식을 잘못 먹은 때문이다.
영생을 잃어버린 것도 음식을 잘못 먹은 탓이요 무서운 질병의 원인도 음식을 잘못 먹은 연고이다.
하나님이 지정하여 주신 음식을 먹었더라면 장수할 수 있었을 것이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먹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질병(성인병)으로 고통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