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오락은 같은 것이 아니다. 휴양이란 쉬면서 기운을 돋우는 것으로, 힘을 얻고 기르는 데 유용한 것이다.
그것은 일상의 염려와 일로부터 떠나 심신에 원기를 회복케 하고, 새로운 정력을 가지고 삶의 중요한 일에
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반면, 오락이란 환락을 구하는 것으로, 흔히 그 도를 넘기기 쉬우며 유용한 활동에
요구되는 정력을 빼앗아 가므로, 인생의 참된 성공에 방해가 되는 것이다.”(교육, 207)

“어떤 사람들은 과로 때문에 병에 걸린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휴식, 걱정에서의 해방, 식생할의 절제 등이
건강 회복에 필수적이다. 끊임없는 수고와 유폐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신경과민이 된 사람들은 단순하게, 또한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시골을 찾아가서 천연계의 사물과 밀접히 교제하므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들판과 숲속을 배회하면서 꽃들을 꺾고,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듣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들의 회복에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다”(치료, 235-237)

“환자를 너무 자주 방문하는 일은 잘못된 친절이며, 예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다. 병이 심한 사람들은 방문자들이 없어야 한다. 방문자들을 영접하는 일에 따르는 흥분은 환자에게 조용하고 절대적인 휴식이 가장 필요한 때
그를 괴롭게 한다.”(치료, 222)

“환자들이 활동하지 아니하도록 장려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면에서 심히 과중한 부담을 지게 될 때 얼마 동안
완전히 휴식을 취하면 때때로 심한 병에서 놓이게 된다. 그러나 만성환자의 경우에는 모든 활동을 중지하는 것이
별로 필요치 않다.”(치료, 238)

“많은 경우에 있어서 허전하여 식물을 요구하게 되는 것은 낮 동안에 소화기관을 너무 과중하게 사용함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한끼의 식사를 처리한 후에는 그 소화기관들이 휴식을 요한다. 적어도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대여섯 시간의 간격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방침을 실행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세 끼보다 두 끼를 먹는 것이 더 나은 것을 발견할 것이다.”(치료, 304)

“환자들에게 육체적 활동을 시키면 피곤한 두뇌와 신경은 휴식을 얻게 될 것이며 깨끗한 물과 완전하고 맛좋은
음식은 몸을 튼튼히 하며 힘을 더해 줄 것이다. 그들은 건강을 해치는 약이나 취하게 하는 음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절제, 248)

“대체로 하루 세 번의 식사보다는 두 번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저녁식사가 너무 이르면 전에 먹은 음식의 소화에 장애가 되고, 또 너무 늦으면 잘 때까지 소화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위는 적당한 휴식을 얻을 수가 없다.
수면에 방해가 오며, 두뇌와 신경이 피로해지고, 아침밥에 대한 식욕이 떨어지며, 전신의 원기가 회복되지
아니하므로, 그 날의 일이 민활하지 못하게 된다.”(교육, 205)

“식사와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신체의 성장은 휴식 시간에 이루어지므로
수면은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해 주어야 한다.”(교육, 205)

“소녀들은 학교에서, 자기들에게 맞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은 옷을 입음으로 연구나 휴식에 방해가 된다”(교육,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