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활방면에서 절제하여야 한다.
“자녀들에게 절제와 극기와 자제에 대한 교훈을 갓난아이 시절부터 가르쳐야 한다. ”(부조, 561)

“절제의 원칙들은 주정음료의 사용을 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이상 훨씬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극성 식물과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을 사용하는 것은 흔히 주정음료와 똑같이 건강에 해롭고 많은 경우에 있어서 술 취함의 씨앗을 심는다. 참된 절제는 해로운 것은 모두 완전히 버리고 건강에 이로운 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친다.”(부조, 562)

“모든 일에 절제하는 일은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일에 있어서 사람들이 깨닫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을 하게
된다.”(치료, 129)

“부절제하게 먹는 일은 때때로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자연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그에게 과해진 부당한
부담을 제거해 주는 일이다.

많은 질병의 경우에 있어서, 가장 좋은 치료법은 환자를 한두 끼 굶김으로 과로해 온 위장에 쉴 기회를 갖게 하는 일이다. 2, 3일 간 과일로 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때때로 큰 도움을 가져다준다. 여러 차례 짧은 기간에 걸쳐 완전한 금식을 한 후에 간단하고 알맞은 식사를 하면 자연 자체가 가진 회복력을 통하여
얻게 된다. 한두 달 동안 절제 있는 식생활을 해 보면 자제의 길이 건강의 길임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치료, 235)

“어떤 사람들은 과로 때문에 병에 걸린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휴식, 걱정에서의 해방, 식생할의 절제 등이 건강 회복에 필수적이다. 끊임없는 수고와 유폐된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신경과민이 된 사람들은 단순하게,
또한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시골을 찾아가서 천연계의 사물과 밀접히 교제하므로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들판과 숲속을 배회하면서 꽃들을 꺾고, 새들의 노래 소리를 듣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그들의 회복에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다.”(치료, 236)

“적당한 운동과 함께 병행되는 엄격한 절제의 습관은 정신적, 육체적 활력을 확보해 주고, 모든 정신 노동자들에게 인내력을 줄 것이다.”(치료, 238)

“식사를 절제하면 정신적 도덕적 활기로 보상받는다. 그것은 또한 정욕을 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과식은 성질이 느린 사람에게는 특별히 해로우니 이러한 사람들은 절식(節食)하고 육체적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탁월한 천품의 능력을 가진 남녀로서 식욕을 절제하여 극기한다면 능히 성취할 수 있는 분량의 일을 그리하지 않으므로 그 절반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치료, 308)

“중요한 책임을 담당한 사람들 특별히 영적 관계의 수호자가 된 사람들은 예민한 감정과 민활한 관찰력을 가진 자들이라야 한다. 누구보다도 그들은 음식에 절제하여야 한다. 기름지고 사치한 음식물은 그들의 식탁 위에서 발견되지 않아야 한다.”(치료, 309)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매일 중대한 결과가 따르는 결정을 하게 된다. 때때로 그들은 신속히 판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이것은 엄격한 절제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만이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는 일이다.

이지(理智)는 체력과 지력을 적당히 조절하는 조건 아래서 강화된다. 과로하지만 아니하면 원기는 사용할수록
새로워진다. 그러나 흔히 중요한 계획을 고안하고 중대한 결정을 하지 아니하면 안될 사람들의 처사가 부적당한
식사의 결과로 말미암아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위가 혼란하면 정신 상태도 혼란하고 확실성이 없다.

이것이 흔히 성냄과 무자비함과 또는 편벽됨의 원인이 된다. 나쁜 식사습관으로 말미암아 생긴 병적 상태의 결과로 세상에 축복이 될 수 있는 많은 계획들이 무시되고,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잔인한 많은 계획들이 실천되어 왔다”
(치료, 309)

“식욕과 정욕의 방종은 마음을 흐리게 하고 육체적 힘을 감소시키고 도덕적 힘을 약화시킨다. ”(3증언, 491)

“결혼했기 때문에 동물적인 정욕의 방종을 통해 몸을 타락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타락한 행위가 자녀들에게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그들의 정욕적인 성향을 주었기 때문에 부모들의 죄가
자녀들에게 미칠 것이다.”(2증언, 391)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도가 지나친 나머지 죄악이 되어 버렸다. 이것들은 말세의 뚜렷한 죄에 속하는 것들이며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실 징조 중의 하나이다. 본래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지만 우리에게 위탁하신 시간과 돈과
정력이 생명력을 저하시키고 고통과 부패를 초래하는 분수에 지나친 의복과 타락한 식욕의 사치를 위하여
낭비되고 있다.”(절제, 227)

“차는 일종의 자극제와 같은 작용을 하므로 어느 정도 취(醉)하게 한다. 커피와 평판이 좋은 많은 음료들도 유사한 작용을 한다. 먹으면 첫째로 기분을 유쾌하게 한다. 위장의 신경이 흥분된다. 그리고 이 흥분된 신경은 그 자극을
뇌에 전하고 뇌는 다시 흥분되어 더 큰 자극을 심장에 준다. 그리하여 순간적인 원기를 전 신체조직에 준다.
피로를 잊고 기운이 증가되는 듯하다. 정신이 들고 생각이 더욱 명확해 진다.

이런 결과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마시는 차나 커피가 자기들에게 대단한 유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이다. 차와 커피는 신체조직에 자양분을 주지 못한다. 그 효과는 소화와 흡수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일어난다. 그러나 기운이 나는 듯이 느껴지는 것은 다만 신경의 흥분일 뿐이다. 그 자극의 영향이 사라지면
비정상적인 힘은 빠지고 그 결과는 그만큼 노곤하고 쇠약해진다.”(치료,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