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그의 창시자인 사단의 존재와 죄가 용인된 것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해 오고 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죄를 허용하셨으므로 그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 사단과 죄가 용인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한정된 기간 동안에 죄와 사단이 용인 되고 있을 뿐이다.

마귀가 최초로 범죄하였을 때 그를 죽이지 않고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으신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는 말씀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통치는 사랑 위에 근거 되어 있다. 만일 하나님이 사단을 즉시로 죽였더라면 하늘의 존재들은
그분을 두려움으로 섬겨 왔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세계에 부합되지 않는 처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적 자유를 지닌 존재들은 사단의 반역의 본질을 판단할 시간이 필요하다.

사단의 반역의 진정한 본질과 죄의 결과들이 드러나 그의 악함과 반역이 전혀 이유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폭로 될 때까지 살아 존재 하여야 한다. 그러나 사단의 본질이 완전히 나타나고 모든 인류와
우주의 천사들의 동의와 사단자신의 스스로 죄를 시인 할 때 까지 사단의 멸망은 보류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