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5월 9일(안) 재건, 경계 그리고 방어
    선교부
    작성일 : 20-05-05 15:36  조회 : 8회 

    재건, 경계 그리고 방어

    일몰 :7시 30분


    일반적으로 백성들은 한 마음과 한 혼의 애국심과 활기 넘치는 활동으로 생기를 불러일으켰다. 능력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함께 하도록 하였고 각각의 지도자들은 벽의 일정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맞도록 스스로 책임을 지웠다. 예루살렘의 허물어진 성벽 위에서 분주히 또 조화롭게 일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들이 아주 기뻐하는 광경이었고, ‘별이 나타날 때까지이른 새벽부터 노동 기구의 소리를 듣는 것은 즐거운 소리였다.” - 그리스도인의 봉사, 175.



    더 많은 원수의 공격과 하나님께 대한 의존


    1. 느헤미야의 지휘 아래 성벽의 건축이 진전되었을 때 누가 분노하였는가? 원수의 공격적인 말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가?

     

    4 : 1-3 그러나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건축한다는 것을 듣자, 화를 내고 크게 격분하며 유대인들을 조롱하더라. 2 그가 그의 형제들과 사마리아의 군대 앞에서 선언하여 말하기를 이 유약한 유대인들이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들이 힘을 보강하겠는가? 그들이 제사를 드리려는가? 그들이 하루 만에 끝장을 내려는가? 그들이 불타 버린 쓰레기더미에서 돌들을 일으키려는가?” 하더라. 3 그때 그 곁에 있던 암몬인 토비야가 말하기를 그들이 건축하는 것 위에 여우 한 마리가 올라가도 그들의 돌 성벽을 부수어 내리리라.” 하더라.

     

    느헤미야는 그의 여러 가지 활동 중에서도 그의 힘의 근원을 잊지 아니하였다. 그의 마음은 만민의 감독자이신 크신 하나님께로 끊임없이 향하였다. 그는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라고 부르짖었고 그 말은 반향되고 다시 반향되어 성벽 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방벽을 복구하는 데는 많은 방해를 받았다. 사단은 반대를 일으켜 그 사업을 단념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이 반대 운동에 대표자들 격인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은 이제 직접 재건 공사를 방해하려 나섰다. 그들은 일꾼들을 분열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들은 그 사업이 불가능하다고 선포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건축자들의 노력을 조롱하였다.” - 선지자와 왕, 640, 641.

      
       

     

    2. 반대자들의 비웃음에 대한 느헤미야의 반응은 어떠하였는가?

     

    4:4-6 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소서, 우리가 멸시를 받았으니 그들의 욕을 그들의 머리 위로 돌이키사 그들이 사로잡혀간 땅에서 먹이가 되게 하시고 5 그들의 죄악을 덮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주 앞에서 지우지 마소서. 이는 그들이 건축하는 자들 앞에서 주를 격노케 하였음이니이다. 6 그리하여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여 모든 성벽이 연결되어 그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에게 일할 의사가 있었음이더라.

     

    그러나 백성들은 원수들이 말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원수들과 논쟁하거나 한마디라도 대답하거나 하지 않도록 명령을 받고 있었다. 그들은 위협하고 조롱하였다. 그들은 저그들이 건축하는 것 위에 여우 한 마리가 올라가도 그들의 돌 성벽을 부수어 내리리라.”고 했으며. 산발랏은 화를 내고 크게 격분하며 유대인들을 조롱하더라.” 느헤미야는 오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소서, 우리가 멸시를 받았으니 그들의 욕을 그들의 머리 위로 돌이키사라고 기도하였다 (4:3, 1, 4).” - 3 증언, 573, 574.

          

     

    3. 부정적인 말 외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원수들은 어떻게 그 일이 수행되는 것을 막으려 했는가??

    4:7,8 그러나 산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아스돗인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고 파손된 부분이 그치기 시작하였다 함을 듣자 심히 분노하여 8 그들이 함께 음모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싸워 방해하자.” 하더라.

     

    느헤미야의 경우가 내 앞에 제시되었다. 그는 예루살렘의 성벽을 쌓는 일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원수들은 그 성벽이 세워지지 못하게 하려고 결심하고 있었다.

    이 경우에 있어서는, 히브리 사람들에 대한 반대와 증오의 정신이 연합된 결속을 형성하고, 그렇지 않았더라면 서로 싸웠을 사람들 사이에 상호 동정의 정신이 조성되었다. 이것은 현대 진리를 반대하기 위하여 각기 다른 교파의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합에서 우리가 오늘날 흔히 목격하는 것에 잘 예시되어 있다. 그들의 이 유일한 결속은 그 성격상 마귀와 같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남은 무리에 대한 가혹함과 증오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특히 첫째 날을 지키거나, 아무 날도 지키지 않거나, 모든 날을 똑같게 여기는 재림교도들 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들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을 거짓 선전하고 중상하며, 갖은 방법을 다하여 학대하다가도 틈이 나면 서로 미워하고 중상하는 것으로 유명한 듯하다.” - 3 증언, 571, 572.


     

    밤낮으로 건축하며 경계하며 방어함


    4. 용기 있는 건설자들이 만난 또 다른 저항과 공격은 무엇이었는가? 느헤미야는 방어 조처를 하면서 누구를 신뢰하였는가?

     

    4 : 9-14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 때문에 밤낮 그들에 대하여 파수꾼을 세웠더라. 10 그때 유다가 말하기를 짐을 지는 자들의 힘은 쇠잔한데 흙더미는 많으니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며 11 우리의 대적들은 말하기를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우리가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들을 죽이고 공사를 중단하게 하자.” 하며 12 그들 곁에 거하는 유대인들도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돌아올 모든 곳으로부터 그들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하더라. 13 그러므로 내가 성벽 뒤 낮은 곳과 높은 곳에 배치하되, 그들의 족속을 따라 칼과 창과 활 가진 사람들을 배치하고 14 돌아본 후 일어나서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무서워 말고 위대하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여 너희 형제, 너희 자녀, 너희 아내와 너희 집을 위해 싸우라.” 하였더라.

     

    사마리아인들이 느헤미야를 해치고 그의 사업을 방해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에 불만을 품고 있던 유대 지도자 중의 어떤 이들은 공사에 수반된 어려움들을 과장해서 말함으로 느헤미야를 낙담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낙담은 또 다른 근원에서도 왔다. 공사에 가담하지 않고 있는 근처에 거하는 유다 사람들도저희 원수의 말과 보고를 듣고 그것들을 그들의 용기를 꺾고 불만을 일으키는 데 사용하였다.

    그러나 모욕과 조롱과 반대와 위협은 다만 느헤미야로 하여금 더욱 굳게 결심하도록 고무시키고 그들을 더욱 경계하도록 일깨워 주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선언한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였다.” - 선지자와 왕, 642, 643.

     

    5. 공사를 계속하기 위해 백성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했는가? 그들이 사용했던 현명한 방어수단이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어둠의 힘에 맞서 앞으로 나아갈 때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해보시오.

    4 : 15-17 그 사실이 우리에게 알려졌다는 것을 우리 원수들이 들은 후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략을 무산시키셨으므로 우리 모두는 성벽으로 돌아가 각자 자기 일을 하였더라. 16 그때로부터 내 종들의 반은 공사를 하였고 다른 반은 창들과 방패들과 활들과 갑옷들을 지녔으며 치리자들은 유다 온 집 뒤에 있었더라. 17 성벽 위에서 건축하는 자들과 짐을 지우는 자들과 짐을 지는 자들은 각자 한 손으로는 공사를 하고 다른 손에는 무기를 지녔더라.

    8 : 10 함께 의논하라. 그래도 아무것에도 이르지 못하리라. 말을 하라. 그래도 서지 못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5 : 12 그는 교활한 자의 계략을 좌절시키어 그들의 손으로 그들의 사업을 실행할 수 없게 하시는도다.

     

    느헤미야 곁에는 나팔 부는 자가 섰고 성벽의 다른 부분들에는 거룩한 나팔을 가진 제사장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백성들은 흩어져 저희가 맡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어느 지점에서라도 위험이 닥쳐올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쪽으로 가라는 신호를 그들에게 주었다. 느헤미야는 우리가 이같이 역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다고 말한다.

    예루살렘 밖 마을과 촌에 사는 사람들은 이제 그 일을 경비하고 아침의 의무를 위하여 준비하도록 성안에서 유숙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 일은 불필요한 지연을 방지하고 또 저희가 집에 왔다 갔다 할 때에 원수가 그들을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없앨 것이었다. 느헤미야와 그 동료들은 고생과 매우 힘드는 봉사를 회피하지 아니하였다. 밤이나 낮이나 잠자는 짧은 시간 동안에라도 그들은 옷을 벗지 아니하고 병기를 놓지 아니하였다.” - 선지자와 왕, 644.

          

     

    6. 느헤미야와 백성은 특히 고립된 곳에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서로를 어떻게 보호했는가? 그들은 단결하고 헌신했을 때, 누가 그들을 위해 싸웠는가? 오늘날 비록 고립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영적 왕국을 건설하고 강화하기 위해 단합하며 지칠줄 모르고 일을 하는 사람들과 누가 함께 있을 것인가?

     

    4:18-20 건축자들은 각자 자기 옆에 칼을 차고 건축하였으며 나팔 부는 자는 내 옆에 있었더라. 19 내가 귀족들과 치리자들과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공사가 크고 방대하여 우리가 성벽 위에서 나뉘어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 20 너희가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거기로 모여 우리에게 오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더라.

     

    사단은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성화되지 않은 모든 요소를 이용한다. 하나님의 사업의 지지자라고 공언하는 사람들 중에 주님의 원수들과 연합하여 그분의 사업이 그분의 가장 큰 원수의 공격을 받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사업이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들까지도 당신의 적들의 비방과 자랑과 위협을 듣고, 소문내고 반신(半身)함으로 당신의 종들의 손을 역시 약하게 할 것이다. 사단은 그의 대리자들을 통하여 놀라울 만큼 성공적으로 일하며 그들의 감화에 굴복하는 자들은 누구나 현명한 자들과 총명한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유혹하는 능력에 복종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느헤미야와 같이 저희 원수를 두려워하지도 말고 멸시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무아의 정신으로 그분의 일을 할 것이며 그들이 대표하고 있는 사업을 그분의 섭리에 맡기고 견실히 전진하여야 한다.” - 선지자와 왕, 645.

      

       

     

    가장 큰 헌신과 노력


    7. 느헤미야 시대에 주의 일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극단적인 방어책이 필요했는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슷한 상황을 처리하고 비슷한 장애물을 오늘날 직면할 때 어떻게 될 것인가?

     

    4: 21-23 그리하여 우리가 일하였고 그 중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보일 때까지 창을 지녔더라. 22 그때에 또 내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각자 자기 부하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유숙하여 밤에는 우리에게 파수가 되고 낮에는 일하여야 하리라.” 하였더라. 23 그리하여 나나 내 형제들이나 내 부하들이나 나를 따르는 파수보는 사람들이나 우리 중 아무도 몸을 씻기 위하여 옷을 벗을 때를 제외하고는 옷을 벗지 아니하였더라.

     

    느헤미야는 큰 실망 중에서도 하나님을 자기의 의지와 확실한 방벽으로 삼았다. 당신의 종의 지지자이셨던 하나님께서는 그 후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 되셨다. 어떤 위기 하에서도 당신의 백성들은 확신을 가지고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8:31)라고 말할 수 있다. 사단과 그의 대리자들이 아무리 교활하게 음모를 꾸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간파하시고 그들의 모든 계획을 허지로 돌아가게 하실 수 있으시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고 말한 느헤미야의 반응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의 반응이 되어야 할지니 이는 하나님께서 이 사업에 함께 하시니 아무도 그 궁극적인 성공을 막을 수 없는 까닭이다.” - 선지자와 왕, 645.

     

     

    더 연구하려면

     

    나는 최근의 이상에서 우리가 그들의 중상을 대항하기 위하여 우리의 큰 사업에서부터 그들의 수준으로 내려오거나 보복하는 것은 우리의 감화를 증가시키거나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았다. 목적을 달성하고, 영혼을 속이고, 하나님의 율법과 그것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낙인을 찍기 위하여는 어떠한 속임수나 엄청난 거짓말이라도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이 진리라고 스스로 믿게 되기까지, 가장 모순되고 악한 거짓을 거듭 반복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넷째 계명의 안식일에 대항하여 그들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가장 강력한 논증이다. 우리는 감정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용납해서는 안 되며, 세상을 경고하는 사업에서 떠나도록 되어서도 안 된다.” - 3 증언, 571.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