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식일 교과

     
    2월 23일(안) 유다의 왕국
    선교부
    작성일 : 19-02-19 13:30  조회 : 1,021회 
    <h5>유다의 왕국</h5>
     일몰 : 18시 01분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 왕” 에게 최후의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관을 제하고
    면류관을 벗기”라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당신의 나라를
    세우실 때까지 유다는 다시 왕을 가질 수 없었다. 다윗의 집의 보좌에 관한 하나
    님의 칙령은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
    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고 하였다(겔 21:25-27).
    유다의 남은 사람들은 사로잡혀 가서 저희가 더좋은 환경에서 배우기를 거절한
    교훈들을 역경을 통하여 배워야 하였다. 이 거룩한 파숫군의 명령에는 어떤 항소
    도 있을 수 없었다.” - 선지, 451, 453.


    <b>충실한 다섯 왕

    1. 남방왕국 유다의 왕으로서 그의 부조 다윗과 같이 충실하게 행한 왕은 누구인가?
    그의 아들에게 어떤 증언의 말씀이 주어졌는가?</b>
    <font color=blue>왕상 15:9, 11 ; 22:41, 43</font>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를 다스리는
    왕이 되어,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이 행한 것같이 주의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으니
    ; 41 이스라엘의 아합왕 제사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를 치리하기 시작하니라.
    43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여 주의 눈 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고 그
    길에서 돌이켜 벗어나지 아니하였으나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산당들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향하였더라.

    &nbsp;&nbsp;“이스라엘이 배도하던 기간의 대부분을 유다 나라에서는 아사가 통치하고
    있었다. 여러 해 동안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
    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상을 찍고 유
    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
    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대하 14:2-5). 지혜롭게 다스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여호사밧은 신하들을 권유하여 그들로 우상숭배의 습관을 단호하
    게 반대하도록 애를 썼다. 그러나 그의 영토 안에 있는 많은 백성들은 “오
    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왕상 22:43)다. 왕은 단번에 이
    산당들을 파괴하지는 않았으나 여러 해 동안 그와 동 세대의 통치자였던 아
    합의 지배하에 있던 북방 왕조의 특색이 된 죄악으로부터 유다를 보호하고
    자 그의 통치 초기부터 노력하였다. 여호사밧 자신은 하나님께 충성하였다.
    그는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
    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다.” 그가 성실한 까닭에 여
    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고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대하
    17:3-5)셨다.” - 선지, 110, 190, 191.


    <b>2. 여러 군주들의 시대 후에 유다의 어떤 세 왕이 하나님께 충성했다고 언급되었는가?</b>
    <font color=blue>왕하 12:1, 2; 14:1, 3</font> 예후 제칠년에 여호아스가 치리하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을 치리하였더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브엘세바 태생의 시비야라. 2 여호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가르쳐 주던 모든 날들 동안 주의 목전에서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 1 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왕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요아스왕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라. 3 아마샤가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는 않았으나,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였으니,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모든 것을 따라 행하였더라.

    &nbsp;&nbsp;“성전의 전신인 성막은 전적으로 자원하는 헌물로 세워졌다. 그리고 모세는
    필요되는 수리와 다른 비용을 준비하기 위하여 백성을 계수할 때마다 각 사
    람이 “회막의 봉사”를 위하여 반 세겔을 바치도록 명령하였다. 느헤미야 시
    대에는 이 목적을 위하여 매년 헌물을 바쳤다(출 30:12-16; 왕하 12:4;
    대하 24:4-13; 느 10:32, 33). 때때로 속죄 제물과 감사의 헌물을 하나
    님께 드렸으며, 이러한 헌물들은 연중 축제 때에는 매우 많이 드려졌다. 가
    난한 자들을 위하여 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다.” - 부조, 526.


    <b>3. 성경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다윗의 또 다른 자손은 누구인가?</b>
    <font color=blue>왕하 15:1, 3</font>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왕 제이십칠년에 유다의 아마샤왕의 아들 아사랴가
    치리하기 시작하였는데, 3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가 행한 모든 것을 따라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였으나

    &nbsp;&nbsp;“웃시야(아사랴로도 알려짐)의 오랜 통치 기간 동안에 유다와 베냐민 땅에
    는 거의 2세기 전 솔로몬이 죽은 후로 어느 다른 통치자가 다스리던 때보
    다 더 큰 번영으로 특징을 이루었다. 왕은 여러 해 동안 신중히 통치하였
    다. 왕의 군대는 하늘의 축복을 받아 전에 잃어버렸던 영토들을 회복하였
    다. 도시들을 재건하고 방비를 굳게 하여 인근 민족들 중에서 국가의 위치
    를 크게 강화시켰다. 통상은 다시 활발해져서 열국의 부가 예루살렘으로 홀
    러들어왔다. 웃시야의 명성이 “원방에 퍼짐도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
    여 짐이더라”(대하 26:15).
    &nbsp;&nbsp;그러나 이 외적인 번영은 거기에 상응하는 영적 능력의 부흥이 수반되지 아
    니하였다. 성전 예배는 전처럼 계속되고 군중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
    하기 위하여 모이기는 했으나 교만과 형식주의가 점차 겸손과 성실을 대신
    했다. 웃시야 자신에 대하여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대하 26:16)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
    선지, 303, 304.


    <b>영적 성결과 개혁

    4. 어떤 왕이 이전의 통치자들을 능가하고, 주의 뜻을 따르는 데 있어서 충실함으로
    유명하였는가?</b>

    <font color=blue>왕하 18:1, 3, 5-7</font> 엘라의 아들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의 아하스왕의 아들
    히스키야가 치리하기 시작하니라. 3 그가 그의 조상 다윗이 행한 모든 것을 따라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였더라. 5 히스키야가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니 그의
    이후로는 유다의 모든 왕 가운데 그와 같은 자가 없었으며 그의 이전에도 없었더라.
    6 그가 주께 밀착하고 그를 따르는 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의 계명들을 지켰더라. 7 주께서 그와 함께하시니 그가 어디로 나가든지 번영하였더라.
    그가 앗시리아 왕에게 반역하여 그를 섬기지 아니하였으며

    &nbsp;&nbsp;“아하스의 무모한 통치는 그의 아들의 번영하던 치세 동안에 이루어진 개혁
    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었다.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북방 왕국에 덮쳐오고
    있는 운명에서 유다를 구원하기 위하여 자기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
    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선지자들의 기별은 철저하지 못한 조치들에는 아무
    런 격려를 주지 않았다. 가장 결정적인 개혁으로써만 이 위협적인 형벌을
    막을 수 있었다.
    &nbsp;&nbsp;“히스기야는 위기의 때에 기회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계획하고 실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먼저 오랫동안 소흘히 해
    왔던 성전 봉사의 회복에 그의 첫 관심을 돌렸다. 그는 이 사업을 위하여
    그들의 신성한 부르심에 충실하게 남아 있던 일단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협력을 열렬히 간청하였다. 그들의 충성스러운 지지를 확신하고 히스기야는
    즉시 그가 착수하려는 광범위한 개혁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없
    이 그들에게 말했다.” - 선지, 331.


    <b>5. 많은 왕들의 뒤를 이어 남쪽의 왕국인 유다 왕국을 철저하게 개혁하도록 주께서
    축복하신 사람은 누구인가?</b>
    <font color=blue>왕하 22:1,2; 23:3, 4</font> 요시야가 치리하기 시작할 때 팔 세였으며, 그가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을 치리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로, 보스캇 아다야의 딸이더라.
    2 그가 주의 목전에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여,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더라. ; 3 왕이 기둥 옆에 서서, 주를 따라 행하며 그들의
    마음을 다하고 그들의 혼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들과 증거들과 규례들을 지키고,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들을 이행하리라고 주 앞에서 언약을 세우니 모든 백성이 그
    언약에 찬동하더라. 4 그러자 왕이 대제사장 힐키야와 차서열의 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명하여, 주의 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상들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들을
    끌어내게 하여,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에서 그것들을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옮겼더라.
    “31년 동안 그 나라를 통치하게 될 요시야가 왕위에 오르므로 신앙의 순결
    을 유지하여 오던 사람들은 나라의 타락의 길을 막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니 이는 새 왕이 비록 8세밖에 되지 아니하였으나 처음
    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하였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
    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한”(왕하 22:2) 까닭이었다. 요
    시야는 악한 왕의 자녀로 태어나서 그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유
    혹에 싸여 있었을 뿐 아니라 그를 바른길로 가도록 격려해 주는 모사(謀
    士)가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충성하였다. 지난 세
    대의 잘못을 통해서 경고를 받은 그는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빠졌던 죄
    악과 타락의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는 대신에 의를 행하기로 선택하였다. 그
    는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다. 그는 중책을 맡은 사람으로서 이스라엘
    의 통치자들을 지도하기 위하여 주셨던 교훈을 순종하기로 결심하였고 그의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를 당신께 영광을 돌릴 그릇으로 사용하실 수 있게 하
    였다.” - 선지, 384.


    <b>유다의 몰락

    6. 유다 왕국이 이스라엘 멸망 후 살아남았으나 백성들과 왕들은 주께서 북쪽의
    왕국에 주신 교훈을 기억하고 있었는가? 남쪽 왕국의 마지막 왕 스데기야의 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b>

    <font color=blue>대하 36:11, 12, 17, 18</font> 시드키야가 치리하기 시작할 때 이십일 세였으며, 그가 예루살렘에
    서 십일 년을 치리하였더라. 12 그가 주 그의 하나님의 목전에 악한 것을 행하여 주의
    입으로부터 받아 말하는 선지자 예레미야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더라. 1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칼데아 왕을 그들에게 데려오셨으니 그가 칼로 그들의 성소의 전에서 청년들을
    죽였으며, 젊은 남자나 여자나 노인이나 늙어 허리가 굽은 사람을 동정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분께서 그들 모두를 그의 손에 주셨더라. 18 하나님의 전의 크고 작은 모든 기명들과
    주의 전의 보물과 왕과 왕의 고관들의 보물, 이 모든 것을 그가 바빌론으로 가져갔더라.

    &nbsp;&nbsp;“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과 갈라섰기 때문에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다. 그
    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나라들의 방법과 관습을 멀리하기 위해 주어진 원
    칙을 더 이상 지키지 않았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번영을 주지 못하시고, 그
    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의 말씀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맺은 언약을 이
    행하지 못하셨다. 그들의 정신과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그들은 그의 성격을
    잘못 드러냈고, 그는 그들을 사로잡히게 허락했다. 주께서는 그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셨다.” - 리뷰 앤 헤럴드 1899. 5.2.


    <b>7. 다윗 왕의 직계 자손인 유다는 어떻게 몰락하였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께서는 미래에 대해 어떤 희망적이고 영광스러운 계획을 약속하셨는가?</b>

    <font color=blue>렘 13: 18</font> 왕과 왕비에게 말하라. 스스로 겸손히 하고 앉으라. 이는 너희의 정사들,
    곧 너희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올 것임이라.
    <font color=blue>애 5: 16</font> 면류관이 우리의 머리에서 떨어졌으니 우리에게 화로다.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지었음이라.
    <font color=blue>렘 33: 15-17</font> 내가 그 날들, 그리고 그 때에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 자라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심판과 의를 실행하리라. 16 그 날들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거하리라. 이것이 그 이름이니 성읍은 ‘주 우리의 의’라 불리리라. 17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의 보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는 한 사람도 부족하지
    아니할 것이요,

    &nbsp;&nbsp;“스데기야는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길을 바꾸지 않고, 주를 섬기지 않
    으면, 그에게 닥칠 재앙으로부터 어떻게 그를 지켜낼 수 있는지를, 성실하
    게 배웠다. 그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재앙이
    닥쳤다. 그는 눈을 뜨고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누구든지, 스스로를 책망하
    고, 회개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주시
    는 얼마나 슬프고 끔찍한 경고인가?” - 서신 281, 1905.
    &nbsp;&nbsp;“하나님의 사자들의 예언의 말씀 중에 격려가 없었던들 유다 왕국의 종말을
    고하는 파멸과 죽음의 어두운 세월 동안에 가장 심지가 굳은 사람들까지도
    절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예루살렘에서는 예레미야를 통하여, 바벨론
    궁정에서는 다니엘을 통하여, 그발 강가에서는 에스겔을 통하여 여호와께서
    는 은혜롭게도 당신의 영원한 목적을 밝히시고 모세의 책에 기록된 약속들
    을 당신의 택하신 백성에게 성취시키기를 기뻐하신다는 보증을 주셨다. 하
    나님께서는 그가 말씀하신 바를 당신께 충성할 자들을 위하여 행하실 것이
    며 분명히 성취시키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 살아 있고 항상 있”(벧
    전 1:23)느니라.” - 선지, 464.


    <b>더 연구하려면</b>

    역하 21: 7
    쟁투, 19.
    선지, 113.
    &nbsp;&nbsp;“이스라엘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택함을 받았기 때
    문에 그들은 한 민족으로 존재할 시초부터 사단의 적의의 특별한 대상이 되
    어 왔고, 그는 그들을 파멸시키고자 작정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 순
    종하고 있는 동안 그는 그들을 해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을 죄
    가운데로 유혹해 들이기 위하여 그의 모든 힘과 교활한 술책을 다했다. 그
    의 유혹에 걸려들어서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그들의 능력의 근원
    에서 분리되고, 그들의 이방 원수들에게 포로가 되도록 버려졌다. 그들은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가서 여러 해 동안 그 곳에 머물렀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여호와께 버림을 받지는 않았다. 그분의 선지자들은 책망과 경고를
    가지고 그들에게 보내졌다. 백성들은 각성되어 그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낮추고, 참된 회개로 그분께로 돌아왔다. 그러자 그
    분께서는 용기를 주는 기별을 그들에게 보내주시고, 그들을 포로의 상태에
    서 건져내고 그분의 은총을 그들에게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
    5증언,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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