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1월 22일(수)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연구하라
    선교부
    작성일 : 20-01-16 07:31  조회 : 1,631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니라” (1:3).

    교회들을 부흥시킬 기별이 선포되어야 한다. 우리 백성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도 빛을 전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는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들을 필요한 설명서와 함께 작은 책자들로 인쇄하여 온 세상에 보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 백성들은 빛을 더욱 분명하게 밝힐 필요성이 있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들에게 보내는 증언, 117)

    하나님의 아들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다니엘서와 성령으로 영감을 받은 진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그들은 억제될 수 없는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자취를 감췄던 신비들을 선포하기 위하여 어린이들의 입술이 열릴 것이다.

    많은 예언들이 신속히 잇달아서 성취되려 하고 있다. 능력의 모든 요소가 일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과거의 역사가 되풀이될 것이며 새로운 생애에 옛적의 투쟁이 환기될 것이고 위험은 도처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에워쌀 것이다. 긴박감이 인간 가족을 사로잡고 있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에 침투하고 있다. 계시록을 다니엘서와 관련을 지어 연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는 되풀이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앙적인 유리한 점을 이용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오늘날 알아야 한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며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지식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알고자 열망하는 진리이다. 사단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들이 계시록을 연구하지 않은데 대해 변명하는 소리를 듣고 기뻐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종 요한을 통하여 마지막 시대에 있을 일을 다음과 같이 선포하셨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니라”(목사와 복음 교역자들에게 보내는 증언, 11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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