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4월 27일(안) 그대가 실수할 때에 신뢰하라
    선교부
    작성일 : 19-04-17 12:50  조회 : 1,666회 
    <b>그대가 실수할 때에 신뢰하라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오직 그만
    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
    니하리로다.” (시 62:5,6)</b>

    &nbsp;&nbsp;“우리 각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헤아릴 수 없는 특권이 주
    어졌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하여 불만을 품을 것인가? 우리는 모두가 많
    은 죄를 범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없이할 수 있는 구세주를 모셨는바
    이는 그분 안에는 아무 죄가 없으신 까닭이다.

    &nbsp;&nbsp;우리는 모두 직면해야 할 많은 난관들을 가지고 있으며 해결해야할 많은
    어수선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전능하신 조력자를 모시
    고 있는바 그는 이 지상에 계실 때에 도움을 구하러 온 자들의 요구를 즐
    겨 들으신 것처럼 우리의 요구를 들으실 것이다. 그대는 과오를 저질렀는
    가? 이것이 그대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라. 주님께서는 그대로 하여금 보
    다 큰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조그마한 과오들을 저지르는
    것을 허락하실는지 모른다. 예수님께 나아가라. 그리고 그대를 사하여 주
    시도록 그분께 구하라. 그 다음 그가 시행할 것을 믿으라. “만일 우리가 우
    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nbsp;&nbsp;실망이 그대에게 무겁게 엄습할 때에 다음의 성경절들을 읽으라. “주의
    폭포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
    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
    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
    나이까…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
    려 찬송하리로다” (시 42:7-11)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