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 감정, 의지, 말하심, 중보, 증거, 모욕을 느낌, 속임 당함, 훼방 당함, 증인 등은
인격자만이 소유할 수 있고 경험 할 수가 있다. 성령이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요 개체가 없으시다면,
인격이 없는 돌부처를 인격자로 섬기는 우상 숭배자와 같다.

비 존재자를 인격자로 존경하고 존칭을 사용하는 것은 성령을 무형의 우상으로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다음의 말씀들을 상고하여 보라.

고전 2:10 -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롬 8:26 -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15:30 -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고전 12:11 -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행 16:6 -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요 14:26 -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 15:26 -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딤전 4:1 -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행13:2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히 10:15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히 10:29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행 5:3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마 12:31 -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마 12:32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요 3:5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님의 감동과 위로, 회개케 하심과 의를 깨닫게 하심에 대하여 얼마나 성령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그분에 대하여 감사와 사랑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는 그분의 존재를 없애 버리기 전에
그분의 “영원하심”과 “여호와가 되심”에 대하여 먼저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분에 대한 오묘한 신비에 대한 불신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오히려 그분의 오묘하신 까닭에
여호와(성령)의 거룩하심을 보았던 이사야 선지자처럼 엎디어 경배하고 싶어질 것이다.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사 6:5-7)


카톨릭 진리가 아님

많은 사람들은 삼위하나님의 교리는 천주교회의 교리이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삼위하나님의 존재를 가장 명확하게 말씀하신
예수님 자신에 의하여 밝혀진 진리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마 28:19)

구약성경에는 삼위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항상 여호와 하나님으로 모두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확실하게 삼위의 존재를
밝히신 것이다. 그러나 구약에서도 삼위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말씀들이 없지 않았다.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 6:3)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계 4:8)

이사야 선지자와 요한이 계시중 하늘지성소를 보았을 때 천사들이 창화하면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라고 외쳤다. 세 분의 거룩하신 분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창조의 역사 중에서도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우리’ 라는 표현을 세 번이나 사용하심으로 삼위의 존재를 암시하고 있다.

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비록 천주교회가 가르친다고 하여서 진리가 오류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100%의 오류만을 가르치는 종교는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99%의 진리에다 1%의 오류를 섞어놓은 경우가 더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