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연구 하고자 하는 소위 신학적인 용어로 삼위일체론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말씀을 연구해 보기로 하자.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말하고 있는 삼위신성의 논란은 그 기원이 십수세기를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아직도 이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사단의 함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기독교계에 알려진 신성문제로는 유일신론삼신론, 삼위일체론이 있다.

유일신론:
오직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아들 예수님과 성령의 신성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유니태리안주의
아들 예수님의 신성은 인정하되 피조(창조에 의함)된 신이요 성령의 존재와 개체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아리우스주의자들이 있다. (“여호와의 증인”교회가 그 대표이다.)

삼신일체론:
이교도들이 믿는 다신교적인 삼신론과는 달리 소위 기독교계일각에서 말하는 삼신일체론이 있다.
기독교계일각에서 말하는 삼신일체론은 세 하나님의 곧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이름은 주장하나
실제적으로 존재하시는 분은 한 분(한 개체)이라는 것이다.
한 분의 신성이 구약에는 아버지로 신약에는 아들로 지금은 성령으로 인간에게 나타나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상은 예수님을 극악한 기만자요 사기꾼이요 인기 있는 연극배우로 전락시킨다.

그 이유는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눅 22:42-44)

“제 구 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4)

이제 말씀을 생각해보자.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요 성령이요 아들이라면
겟세마네에서 땀이 핏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기도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절규는 무엇인가?
누가 누구에게 하는 기도이며 절규였던가? 기만이요 사기극이요 연극이다.
우리들의 구원이 이런 사기극의 주연배우에 의하여 이루어 질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가련한 존재이며 우리가 믿는 믿음의 소망은 어디서 찾을 것이며 무슨 소망이 있는가?

삼위일체론:
정통 기독교계에서 믿고 있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이다. 세분의 개체는 존재하시나 동일하게 한 분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러지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를 믿고 있는 것이다.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겸손한 그리스도인은 말씀대로만 믿고 있다.
억지로 설명하려고 추측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줌의 흙에 불과한 자신이
무한하신 신성의 본질을 이해하기에는 지력이 감당치 못함을 알기 때문이다.

성경도 세분의 존재가 계심을 말씀 하셨으나 많은 부분을 신비로 남겨 놓으셨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자칭그리스도인 들에 의하여 지존하신 하나님의 위상이 한갓 인간의 연구 대상이 되어
그분의 명예와 신비하신 그분의 아가페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으로 격하 되어버렸다.

삼위일체란 신학적인 용어를 이용한 많은 잘못된 견해들이 있기 때문에
구태여 신학적인 삼위일체란 용어를 사용하는 문제로 필요 없는 논쟁에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삼위일체를 몸은 하나요 머리가 셋이 달린 괴물로 말하는 자들도 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살아 계심을 믿으면 될 것이다.


인간들의 호기심

삼위 하나님의 대한 인간들의 호기심은 매 시대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의 의구심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오묘에 속한 것들을 알려고 하고 설명하기 추측과 가정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사단의 올무에 빠지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언어와 지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삼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개체를 부인하려든다. 왜냐하면 결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겸손한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할 수없고 모든 것을 알 수 없기에
더욱 위대하신 분이요 인간들의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소위 삼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리들 중에는 고대 ‘아리우스주의’파와 같이 신성의 2위이신 예수님을
창조되신 신이라고 믿는 자들이 있다.

반면 또 다른 자들은 예수님을 아버지가 낳으신 혈연관계의 아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하여서 아버지는 시작이 없으나 아들은 태어난 시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성령의 존재는 계시지 않으며, 아버지와 아들의 능력 및 감화력, 영으로 생각한다. 과연 이들의 주장이 진리인가?

이 모두는 오묘에 속한 하나님의 본성과 비밀에 속한 것들을 억지로 풀려고 하는 인간들의 교만과
인간들의 호기심을 이용하여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라고 의구심을 일으켜 인류의 조상으로 하여금 범죄 하게 하였던 사단의 계략에 빠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