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의롭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영혼들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는 경험이
반드시 요구된다.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진정한 경험이 없는 믿음은 공언하는 믿음이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
죄에 대하여 핑계를 대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죄의 용서는 회개와 자복이 있는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시 32:5).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 2:1 하단).

믿노라고 하나 마음에 숨겨둔 죄악과 회개하지 않고 자복하지 않는 죄를 가진 자들은 아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다. 그러나 회개와 자복도 죄의 형벌이 두려워서 가 아닌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진정한 것이어야 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예수님은 죄를 용서하시면서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당부를 하셨다. 그러므로 용서받은 죄인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이 요구된다. 이런 마음의 결심을 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힘과 능력으로 도우시고 함께 하실 것이다.

“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요 5: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요 8:11)

그러나 기억할 것은 우리의 결심과 노력과 의지만으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며 유혹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죄를 짓지 않으려는 결심과 노력이 필요하나 그리스도의 도움과 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그분으로부터
힘과 능력을 받음으로 만이 세상을 이기는 생애가 가능하다.